이화영 측근이 '쌍방울 법카로 산 오디오가 이해찬 사무실로 배송'

[달빛선비]

이화영 측근이 쌍방울 법카로 산 오디오가 이해찬 사무실로 배송


이해찬 측 "협회 이사장 맡기 전 이화영 측이 결제한 내역과 무관"

















이 전 의원 측은 지난 2020년 초 쌍방울 법인 카드로 170만원 상당의 오디오 등을 결제해 12층의 이 전 대표 사무실로 보냈다고 한다.







당시 오디오의 ‘수신자’는 이화영 전 의원 보좌진 출신 A씨로 돼 있었다고 한다. 검찰은 이 전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에서 해당 오디오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표 측은 “이해찬 전 대표는 당대표직을 끝낸 이후인 2020년 8월부터 협회 이사장을 맡아 해당 사무실을 썼다”며 “그 이전에 이화영 전 의원이 사무실로 쓰며 결제한 내역은 이 전 대표와 무관하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21011050021620


역사의 죄인 잘 가라

[하루마루]

찢빠들, 이낙연 대표님은 저것보다도 못한 프린터 대여비 가지고 사람을 비리덩어리로 만들어놨었죠?

[달빛선비]

과거형이 아니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비러머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