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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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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서울지하철 5호선-9호선 직결?
하이츄 추천 0 조회 1,267 08.05.12 18:24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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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2 18:26

    첫댓글 둔촌동~길동 간을 이으려면 강동역 오리카에시를 택하거나, 아니면 길동사거리 밑을 파헤쳐서 신선을 하나 만드는 수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5.12 18:33

    오리카에시라는 단어의 뜻은 잘 알겠으나.. 다른 카페 사용자들을 위해 한글로 순화해주셔서 더 많은 분들이 알아 볼 수 있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둔촌동-길동역간의 선로 공사가 필요하겠습니다만, 그렇게 공사 난이도가 높을만한 곳이 아닌 듯 하고(일직선상의 대로에 있으니깐요 ㅎㅎㅎ).. 직결 공사 투자비 대비 효용성이 높을 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기되어오던 상일동-마천 열차 투입 이상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니깐요 ㅎㅎㅎ

  • 08.05.12 19:14

    http://jpdic.naver.com/entry_jpkr.nhn?entryId=12950

  • 08.05.12 20:10

    근데 요즘 시정연에서는 자꾸만 "운행계통을 흐려놓는-_-" 방안을 내놓는군요.. 현실화되면 효율성은 높을지 몰라도 제대로 정착될 때 까지는 상당한 혼란이 있을 듯 한데.. 저런 생각은 하면서 "똑같이 2번 환승이 문제가 되는" 신정지선 신풍역 연장은 언급조차 안되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_-;

  • 08.05.13 10:55

    그러니깐 말이죠; 예전에 뭣 때문에 어렵다는 말을 들은 것 같기도한데...참 신풍연장 말 안나오는건 알 수 없는 노릇이네요. 지선이라 무시하는건가요^^;;;;

  • 08.05.13 19:12

    안되는 이유가 따로 있대요? -_-;;; 설마 기지입고선과 까치산역 상대식 승강장 만들기 싫어서인가;; (지선이라 무시당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연장구간 길이는 3호선 오금연장보다도 훨씬 짧은데 -_-)

  • 08.05.12 19:32

    이게 현실화가 된다면 파급효과는 상상 이상일것 같습니다. 강동구쪽에서 강남까지 한큐에 이어주는것은 물론이고 상일동, 마천방향간 연결문제도 어느정도 해소 가능하죠. 어차피 강동이후구간은 방향이 나뉘는만큼 열차운행횟수도 절반으로 줄어드니 다이어 운용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강동구에서 강남구로 이동하는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강일, 상일, 고덕, 명일동 일대는 (테헤란로쪽으로 간다고 가정)무려 2번이나 환승해야 되고, 무엇보다도 잠실역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만 해도 도로의 정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 08.05.12 19:36

    하이츄님이 예상하신대로 강동쪽에서의 9-5호선 직결입니다. 강동쪽에서 지하철 노선 신설을 원하고 있는데, 9호선 연장이나 3호선 연장은 5호선과 중복이 너무 심하죠. 그럴바에야, 마천분기선에서 상일동분기선으로 직결선로를 설치하고, 9호선에서 5호선으로 진입하여 상일동까지 운행하자는 주장입니다.

  • 08.05.12 19:37

    현재 5호선 강동 동쪽은 분기로 인해서, 선로용량을 절반밖에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9호선이 들어가서 남는 선로용량을 활용하는 방안입니다

  • 08.05.12 21:38

    예전 안산선이 1호선+국철 노선에 속하다가 4호선으로 넘어간 것 처럼 5호선 강동~상일동을 9호선에 연결하여 9호선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5호선의 T자 분기에 의해 강동 以東은 평시12분, 출퇴근시6분입니다. 때문에 버스와의 경쟁에서 밀리는 문제가 있지요. 특히 강동구에서 의외로 강남출퇴근이 불편한데, 9호선과 직결한다면 굉장한 파급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08.05.12 21:42

    이미 길동-둔촌동 구간에 강동삼각선이라고, 마천착발 열차의 회송 및 8호선 열차의 중정비(고덕기지) 용도로 사용하고 있지요. 대신 이대로 간다면 평면교차의 압박이 있습니다.

  • 08.05.12 21:50

    토론회에서 상일동지선과 마천지선의 직결 방안으로써, 상일동 방면은 현재 설치된 연결선로를 설치하고, 올림픽공원 방면은 상일동방면에서 마천방면으로 직결되는 추가 선로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강동역에 들어갔다가 되돌아 나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이 경우 강동역 확장필요)

  • 08.05.13 00:47

    굳이 강동역을 거쳐야 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둔촌동역과 길동역을 잇는 선로(단선)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선로를 이용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강동역 이후의 역을 갈 승객은 둔촌동역에서 환승하면 되겠죠)

  • 08.05.12 22:25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그런데 마천지선과 상일동방면을 어떻게 이을지가 문제인데, 아마도 직결선을 하나 만들어야겠죠. 들어갔다 되돌아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테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하려면 9호선 급행열차의 경유와 9호선 열차의 증결, 그리고 차량 기지 문제를 해결해야 할 듯 합니다.(이렇게 간다면 서하남에 차량기지를 지을 수 없죠)

  • 이 의견은 저도 예전부터 주장해왔던 내용이네요... 확실한것은 5호선의 상일동~길동, 둔촌동~마천구간은 강동역에서 분기되기에 선로용량이 2배로 남으며, 강동지역에서 강남지역으로의 이동에도 많은 효과가 날거 같네요. 또한, 강동삼각선을 활용하면 강동역을 거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단, 강동삼각선은 단선이므로 이를 복선으로의 공사는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단선으로 활용시 평면교차의 우려가 있고, 다이어에도 영향을 미칠거 같네요. 단, 단선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면 별도의 공사없이 올림픽공원역에서 5호선과의 직결할수 있도록 선로만 공사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고덕기지에서 출고한 마천행 회송차량의 경우 고덕차량기지-상일동역-(무정차)-강동역(상일동역에서 오는 홈) - 강동역 회차선(방향전환) - 강동역(상일동, 마천방향 홈) - (무정차) - 마천역 으로 다닙니다. 마천->고덕차량기지에 한해서만 강동삼각선 쓰지요. 9호선 배차간격이 크게 조밀하지 않다면, 상일동->올림픽공원방향은 강동역 회차선로를 쓰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 추가로 상일동->강동방면은 실질 5호선 시격이 조밀해 지는 장점도 있겠네요. 강동까지 9호선 열차타고 가서 천호, 왕십리 방면으로 가는 마천발 5호선 열차로 갈아타면 되니까요.

  • 08.05.13 10:43

    그렇다면 9호선을 직결하고, 5호선을 하남까지 연장하는건 어떨까요? 그렇다면 하남에서도 강북 및 강남 접근이 동시에 좋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은데...

  • 08.05.13 22:34

    동의합니다. 하남에서 강남진입시 천호, 잠실을 경유하여 복잡하고, 잠실(성내역)에서 끝나는 버스가 많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연장시 사대문안 진입은 버스에 밀리겠지만 강남 진입은 오히려 버스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 08.05.13 14:03

    tann Lee 님의 상일동방면 9호선 편입방안 식이라면, 937역에서 (약간 굴곡이 생깁니다만) 길동역으로 연결한 후, 상일동까지 운행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강동-마천은 5호선 본선 시격이 되고요, 937-길동-상일동은 9호선 본선 시격이 되는 겁니다. 단, 이 경우의 문제점은 존치 5호선과 9호선으로 넘어간 상일동선과의 환승이 강동역이 아닌 올림픽공원 역에서 일어나 도심방면 진입시 약간의 시간 손해를 본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 08.05.13 22:36

    상일동~길동(강동)구간을 9호선에 편입시킨다면, 환승역을 올림픽공원역 대신 둔촌동역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러면 강동구 명일동 등지에서 강남진입이 획기적으로 편리해지면서도 도심진입시 기존5호선보다 1개역만 더 진행하면 되므로 시간손해가 줄어들 것입니다.

  • 08.05.13 16:03

    운영수익을 어떻게 배분할지에 관한 문제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만, 그것을 무시한다면 매우 좋은 발상이라고 봅니다.

  • 08.05.14 22:55

    꼭 되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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