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FVOCI -> AC 자산이 되는 경우에 해당자산의 OCI평가이익은 직접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가감하는 거 아닌가요. 다음회계년도 첫번재 날에.
if AC 자산이었단면 (순금액) (x1.1.1)951,963 -> (x1.12.31.)966,199 -> 982,143 -> 1,000,000 이 되는 금융자산이 있다고 할때.
FVOCI 자산이었다면 시장이자율의 변화로 공정가치가 변해서 x1.12.31에 966,199 > 980,000 으로 가치를 재평가했다고 합시다. 아 차이가 기포누에 저장되어있을 거구요.
FVOCI -> AC 자산으로 넘어가는 날이 x2.1.1. 이라면 980,000 을 다시 966,199로 바꿔주는 거죠. 위에 저장한 기포누를 직접 가감해서 다시 AC 였을때의 장부금액으로 바꿔주는 절차라고 전 이해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AC자산으로 이자수익을 원래와 같이 측정할 수 있거든요.
혹시 fvoci-> fvpl로의 재분류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fvoci-> fvpl, ac 두 재분류 모두 기존의 fvoci를 제거하고 각각 fvpl과 ac로 바꿔주는 것이라고 봤을 때, 왜 fvpl로의 재분류를 할 때는 재분류조정을 해주고 ac로의 재분류를 할 때는 재분류조정을 하지 않고 oci를 제거해주기만 하는지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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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류조정은 왜 안하나요??ㅠ
@무사무사ㅇ fvoci에서 fvpl로 넘어갈 때도 기타포괄손익 취소돼서 넘어가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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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FVOCI -> AC 자산이 되는 경우에 해당자산의 OCI평가이익은 직접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가감하는 거 아닌가요. 다음회계년도 첫번재 날에.
if AC 자산이었단면
(순금액) (x1.1.1)951,963 -> (x1.12.31.)966,199 -> 982,143 -> 1,000,000 이 되는 금융자산이 있다고 할때.
FVOCI 자산이었다면
시장이자율의 변화로 공정가치가 변해서 x1.12.31에 966,199 > 980,000 으로 가치를 재평가했다고 합시다. 아 차이가 기포누에 저장되어있을 거구요.
FVOCI -> AC 자산으로 넘어가는 날이 x2.1.1. 이라면 980,000 을 다시 966,199로 바꿔주는 거죠. 위에 저장한 기포누를 직접 가감해서 다시 AC 였을때의 장부금액으로 바꿔주는 절차라고 전 이해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AC자산으로 이자수익을 원래와 같이 측정할 수 있거든요.
혹시 제가 질문을 잘 못 이해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혹시 fvoci-> fvpl로의 재분류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fvoci-> fvpl, ac 두 재분류 모두 기존의 fvoci를 제거하고 각각 fvpl과 ac로 바꿔주는 것이라고 봤을 때,
왜 fvpl로의 재분류를 할 때는 재분류조정을 해주고 ac로의 재분류를 할 때는 재분류조정을 하지 않고 oci를 제거해주기만 하는지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ㅠ!!
@25261 아.. fvoci에서 fvpl로 재분류를 할 때는 fvoci에서는 oci로 인식했던 평가손익을 fvpl에서는 ni로 인식해야 하므로 이에 맞게 바꿔준다고 이해가 되네요..! 맞을까요..?
@25261 FVOCI (100 +20원)이 FVPL로 변할 경우
(차) fvpl 120 / (대) fvoci 120
(차) oci20 / (대) 평가손익(ni) 20
손실충당금이 주어지면 무시하면 됩니다. 페이크에요.
@댕청냥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