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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막걸리 술빵 만들어봤어요
김연분(수원권선구) 추천 1 조회 707 24.07.23 2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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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3 21:04

    첫댓글 발효가 잘 되였네요
    맛있겠어요~
    주위에 자랑 안 하셨어요?

  • 작성자 24.07.24 04:43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달지 않고 맛있어요...

  • 24.07.24 06:44

    와우~
    저도 김영옥님의
    레시피 대로 따라하면서 강황가루 넣고
    굴러다니는 야자대추 넣고
    성공했어요
    울할배 빵집거보다 맛있다네요^^

  • 24.07.24 02:38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청출어람 이예요.
    저는 김영옥 입니다. ㅎㅎ

  • 작성자 24.07.24 04:44

    @김영옥 (인천) 잘 하셨네요
    강황넣어서 건강빵이겠어요

  • 24.07.24 06:47

    @김영옥 (인천) 아이구~
    죄송합니다 ()

  • 옥수수가 들어가서 씹는 식감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7.24 04:50

    네~~~
    식감좋고 맛있어요
    한 조각 드리고싶습니다

  • 24.07.24 00:53

    어머나.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퇴근하면서
    탁주랑 준비했답니다

  • 작성자 24.07.24 04:48

    재료준비하셨으니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담백하니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 24.07.24 02:37

    저는 김영옥 이랍니다.
    너무너무 잘하셨습니다.
    노릇노릇 너무 맛나게
    하시고 구멍숭숭
    뚫리게 발효도
    잘되었어요 추카드려요
    어쩐지 뿌듯 합니다.짝짝

  • 작성자 24.07.24 04:41

    선생님 성함을...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요
    세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비슷하게
    흉내 내놨어요

  • 24.07.24 02:39

    무슨 고명이든
    집에있는것
    넣구 하세요.

    저도 옥수수 많이
    넣구찝니다.

  • 작성자 24.07.25 18:25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의
    빵 배워서 뿌듯합니다
    이 맘때 왜 콩?(풋콩) 까넣고 빵쪄주시곤
    했는데 여동생한테도 레시피
    보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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