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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잘가거라 집전화기 안녕
차마두 추천 0 조회 89 22.11.13 07: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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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3 09:13

    첫댓글 그렇죠 옛날에
    백색 전화기 있는집은
    그래도 살만집이었나봐요
    엄마 친구분들 자식들이
    전화오면
    아무게 엄마 불러오라
    누구는
    잘있다고 전화왔다 그래라
    심부름 다닌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그땐 없어도 사는게
    정감있고 좋았던거같아요

  • 작성자 22.11.13 09:45

    백색 전화기 있는 집은
    부잣집이였지요
    그래요 전화라는 것이
    귀해서 누구 불러오라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2.11.13 10:36

    전화국에 신청하면 되는군요.
    저도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20대부터 갖고 있던 전화라 아쉽지만
    광고 전화 이외에는 안옵니다.

  • 작성자 22.11.13 10:52

    그래요 전화국에 연락하면
    됩니다 핸드폰이 대세이니
    집전화는 이제 없어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11.13 12:40

    저희집은 10년에 집 전화 없앴답니다
    휴대폰 있으니 집전화는 필요도 없더라구요
    기본요금 낼 필요도 없고 집전화 오는 곳은 대부분 이상한 곳이라
    없앤게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13 14:09

    잘하셨네요
    집전화 용도가 없어졌어요
    괜히 돈만 내고 앉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22.11.14 07:10

    우리집은 집전화 없는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예전에 백색전화는
    자가용 청색전화는 렌트전화 세월이
    50년은 넘은듯 합니다.

  • 22.11.14 19:28

    이젠집전화기보다
    핸드폰많이 사용해서반납한지 오래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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