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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RE:막걸리 술빵 만들어봤어요
김영옥 (인천) 추천 0 조회 851 24.07.24 02: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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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4 03:31

    첫댓글 빵솜씨가 갈수록 맛있어 보이네요 보기도좋구요
    나도잠이안와서 이시간에ㅎㅎ

  • 작성자 24.07.24 10:04

    나이드니 잠은 안오고
    밤새 기와집만 짓습니다.
    저는 초저녁에 버무려놓은
    반죽 때문에 따이머 맞춰주고
    자고 일어나서 두판쪄놓고
    잤답니다. ㅎ

  • 부지런하시네요
    이 시간에 안 주무시고...ㅎ ㅎ
    저도 나눔하기 좋아해서 자주
    쪄 댈것같아요

  • 작성자 24.07.24 10:05

    저는 한 2ㅇ판은
    쪘을거예요

  • 24.07.24 07:13

    먹음직 스럽네요

  • 작성자 24.07.24 10:05

    너무 맛나네요.
    같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 보슿보슬 너무 맛나보여요~
    레시피는 잘 적어두었는데 꼭 따라 해 볼께요~~^^

  • 작성자 24.07.24 10:06

    기대합니다.

  • 24.07.24 10:02

    빵 만드어 나누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옥수수 건과류 붉은 강낭콩 냉동실에 대기하고 있네요

    밖에 큰솓 불지피면 쌀쪄서
    누룩 띄우고 빵도쪄야하고
    더운날 할일이 많네요^^

  • 작성자 24.07.24 10:07

    고명은 이미 준비됐고
    이스트랑 막걸리만
    사면 돼겠습니다.
    시작이 반이예요.

  • 24.07.24 10:37

    치자물에 커피까지..
    한가지 음식을 이리 저리 응용해서 색다른 먹거리 만들어내심에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저도 생막걸리 사서 해볼려고 마트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4 11:10

    탁주가 제일좋습니다.
    탁주라고 써있는것
    골라서 사셔요.

  • @김영옥 (인천) 저도 탁주로 사려고 찾아보니
    생막걸리만있어요

  • 작성자 24.07.24 12:53

    @김연분(수원권선구) 그냥 사셔야지요.

  • 24.07.25 04:49

    먹음직스럽네요.
    예전에 가끔 트럭에서 파는 술빵을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집에서 만들어도 되겠어요.

  • 작성자 24.07.25 05:00

    요즘이 술빵찌기
    아주 좋은 날씨 입니다.
    쌀쌀해 지면 숙성시간이
    많이 길어지오니
    고온다습한 요즘
    쪄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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