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Alessandro Paglia 는 검정색 젤펜으로 극사실적인 그림을 그려내는 작가다.
그의 작품은 펜으로 그렸다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정교하고 사실적이다.
그의 작품 필립 플레인 운동화 같은 경우는 250시간을 걸려 완성했다고 한다.
그가 작품하나에 쏟는 정성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그의 강한 개성이 담긴 세련된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출처: 미술작가[그림,조각,공예,사진,캘리그라피] 원문보기 글쓴이: 피카소
첫댓글 세상에
나만 못그려..
와진짜신기해
마자 점묘화 시간 개오래거려..
와.....
미친 나였으면 벌써 화이트 백번쓰고 광광 울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맞아 사진기라는게 있다고 하면 "그리면 되지 왜 그걸 발명했지?"이럴듯 ㅋㅋㅋㅋ아니면 현타 오던가 ㅋㅋㅋ
나도 미술 잘하고 싶다 ㅠㅠ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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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점묘화 시간 개오래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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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나였으면 벌써 화이트 백번쓰고 광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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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맞아 사진기라는게 있다고 하면 "그리면 되지 왜 그걸 발명했지?"이럴듯 ㅋㅋㅋㅋ아니면 현타 오던가 ㅋㅋㅋ
나도 미술 잘하고 싶다 ㅠㅠ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