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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지금으로부터 2억 2천 5백 만년~6천500만년전)
티라노를 납치해가는 메갈로돈 (영화.메그 포스터)
메가로돈 이빨화석과 백상어의 이빨크기 비교
(메가로돈.중생대 부터~신생대 중기까지 살았던 고대상어)메가로돈과 백상어의 이빨크기
이빨로만 비교하자면
현 백상어보다 4~5배는 됩니다
(부피와 움직일때의 마력은 그 이상이므로 제외)
백상어 큰성체가 5~6m 약 20피트 정도인데
그렇다면 메그는 적어도 25미터 이상입니다
만약 암컷이라면 더욱 클 가능성도 있습니다
30미터나 48미터의 백상어라....
바다의 최강자로 손색이 없소!!!
학명(Pachyrhachis)
중생대 지금으로부터 (6천500백만년전) 살았던 거대한 뱀
주로 습지 주면에서 살며 공룡류나 물고기을 주식으로 함
몸길이는 22~30m정도(우리가 동물원이나 시골등지에서 보는 악어와 뱀도)
(공룡이살던 시대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군요)
요즘 비단뱀은 발톱으로밖에 안보이는 아직 퇴화되지 못한 뒷다리 두짝이 남아있죠.
살코수쿠스 머리뼈화석과 현생악어 머리뼈크기 비교
학명:살코수쿠스(Sarcosuchus)중생대 백악기
악어의 먼 조상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가까운 조상입니다
엄청난 악어요
학명에서도 알수있듯 악어의 황제이기도 합니다
영화 엘리게이트나 플래시드에 나오는
무려 10미터(약30피트)의 거대한 악어
기억나십니까?? 영화라서 과장이라구여?????
그것보다 더 거대한 악어가 이 지구상에 존재했는데..
바로 살코수쿠스입니다
몸 전체 길이 12~15미터 몸무게 10톤이상
이 초거대 악어는 아마 티라노와도
먹이를 놓고 다투는 상상을 해봄직합니다
당시에 아마 2미터의 거대한 턱으로
공룡들을 뼈째로 씹어 삼켰을 겁니다
무시무시한 괴물 파충류
학명:암블로세투스
1억년전 남아메리카의 패왕으로 살코수쿠스와 같은 시기에 살았던것으로 추측됩니다
최대 24m로 추정되는 고대악어 머리뼈화석(중생대)
사라진(멸종) 고생물들2
신생대 (6천500만년전부터~제3기.제4기로 구분)
학명:메가테리움
학명:포르스라코스
학명:인드리코데어러
학명:앤텔로돈트
학명:앤드류사쳐스
학명:안실로테리움
학명:스밀로돈
학명:세이버타이거(스밀로돈)의 머리뼈화석
학명:브론토데어러
학명:마크라우체니아
학명:도에디커러스
학명:데이노테리움
학명:가스토르니스
학명:바실리오사우르스(1)
학명:바실리오사우르스(2)
학명:바실리오사우르스(3)
학명:메머드 (맘모스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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