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평택에 있는 은실교회에 다녀왔습니다.
김자연 담임목사님은 6년전에 청빙되어 오신 분이구요,
예배당은 18년전에 지었다하는데,
마치 최근에 지은 것처럼 아주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목사님의 부친, 그리고 형제도 다 목사님이시라네요.
완전 성골집안입니다. ㅎㅎ
새생명축제를 한다고 하여
저는 금번에 간증집회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말씀증거하고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돌아왔는데,
말씀증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감사함으로, 담대함으로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체력이 되는 한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멋진 사진과 함께 빛나는 사역 잘 마치고 오셔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