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회장 李 俊)에서는 9월 5일(월)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소재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제50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예술원에서는 지난 7월 7일(목)에 정기총회를 열어 문학부문에 수필가 조경희(趙敬姬), 미술부문에 서양화가 김흥수(金興洙), 음악부문에 성악가 이경숙(李慶淑), 연극·영화·무용부문에 시나리오 작가 김지헌(金志軒)씨를 수상자로 결정한 바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휘장과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탁월한 예술창작활동으로 우리나라 예술의 진흥·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해 오고 있다.
제50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예술원(회장 李 俊)에서는 9월 5일(월)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소재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제50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예술원에서는 지난 7월 7일(목)에 정기총회를 열어 문학부문에 수필가 조경희(趙敬姬), 미술부문에 서양화가 김흥수(金興洙), 음악부문에 성악가 이경숙(李慶淑), 연극·영화·무용부문에 시나리오 작가 김지헌(金志軒)씨를 수상자로 결정한 바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휘장과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탁월한 예술창작활동으로 우리나라 예술의 진흥·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