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도표 (구약, 신약)
고등부를 가르치며 성경에 대하여 도표로 정리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만들어 보았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구약성경은 연대기로 분류해 보았다.

1. 성경 분류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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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66권의 정경(canon)으로 구성된 일종의 전집이다. 이는 40명의 각기 다른 저자가 1,400년이라는 각기 다른 시대 상황에서 저술한 것이다. 구약 정경 39권은 A.D. 90년 얌니야 랍미 회의에서, 신약 정경 27권은 A.D. 397년 칼타고 공회에서 최종 정경으로 확정되어 결국 성경은 66권으로 구성되게 되었다. 이런 성경은 앞서 말한대로 그 주제가 전부 인간 구속의 진리이며 또 전부가 한 분 성령에 의해 영감되었다는 통일성이 있으면서도 그 내용과 형식상 큰 다양성도 갖고 있다. 그래서 그 성경에 포함된 정경
66권을 어떻게 분류하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결국 성경 각 권의 바른 이해 및 성경 전체의 이해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한편 많은 기준으로 성경을 분류할 수 있으나 다음은 현재 전세계에 걸쳐서 성경 분류의 기준으로 쓰이고 있는 것으로서
성경 각권의 문학적 특징에 의한 분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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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kcm.kr/dic_view.php?nid=20787&key=&kword=%5B%BC%BA%B0%E6%B5%B5%C7%A5%5D&page=
첫댓글 성경말씀을 이렇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가르치시는군요
하나님의 지식은 없고
교회의 교리안에서 필요되는 형식만 취하셨군요
성경은 누구나 보도록 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경외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살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지식을 알지 못한 바리새인들이 사람의 계명과 외식함으로 예수님을 알수가 없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고
자신들은 하나님이 계신줄 알지만
지상의 성전과 함께 이스라엘은 AD70년에 멸망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이 어떠하다 라고 구분하는 것이지 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식사를 할 때에 밥, 반찬, 수저를 놓는 방법을 정리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바리새인이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르치는데 도움이 될 좋은 자료로 보이는데... 공감되지 않는 비판이네요.
@주임재안에 에스라이후 예수님께서 오시기까지 바리새인들은 제사형식은 엄격히 지켰습니다
예수님계실당시 그들의 상태는 사람의 계명을 만들어지키고 외식을 할뿐 하나님의 지식이 없다 하였습니다
그들 스스로 하나님께 열심이라 여기며 그 열심과 자기것에 대한 교만으로 예수님을 증거한 성경도 몰랐고 예수님을 못박았습니다
지금의 세상교회들 또한 성경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다고 하지만
예로,
말씀이 곧 명령이신 안식일조차
하나님 예수님께서 지키지마라 하신 말씀이 없음에도
교회에 내려오는 주일예배를
예수님께서 폐하셨다고 주장하고
곧 진리이신 말씀을 율법이라면서
예수님께 잘못을 돌리고 있습니다
@TheMan 베드로나 빌립에게 침례를 받고 예수님의 새언약을 받아들인 고넬료나 내시가 그들에게 무엇을 들었을 것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들이 경외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입니다
성경을 줄줄 외우는 것도 아니고
시대별 왕의 계보도 아니고
예수님의 족보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에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치시는 분들 ....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고 예배보실때 성경으로만 드려보세요
아마도 자신이 지식으로만 알던 말씀을 어느누가 깨달아 즐겨 받는 분이 노인이든 어린이든 있습니다
성경지식보다 하나님의 지식이 믿음에 중요한 것입니다
@idnotno 요즘 교회가 복음도 흐려진 것은 사실입니다. 기복신앙이나 등등 그러합니다. 그러나 토라교도들이 욕하는 그런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한국의 기독교가 정말 태양신을 숭배합니까? 듣도 보도 못한 말입니다.
안식일 논의는 더 이상 할 필요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이미 충분히 다 논의된 것입니다. 누가 예수님께 잘못을 돌립니까?
귀한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