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이 없어서 아쉬었는데, 진달래가 반겨줍니다.
▲ 예비군훈련장 갈림길을 지나고(이곳에서 안민고개까지 1시간 8분 소요되었습니다.)
▲ 잠시 후 도불산약수터 갈림길을 지나고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예비군훈련장갈림길에서 6분 후, 덕주봉 정상입니다. 뒤쪽으로 올라가면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장복산 정상에서 54분 후, 덕주봉 정상입니다. 정상부 돌이 갈라지고 있어서, 출입금지인데, 조심히 살짝 올라가 보았습니다.
▲ 덕주봉을 뒤돌아 봅니다.(덕주봉 출입통제한다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 가야할 방향 뒤쪽으로 왼쪽부터 불모산, 옹산, 시루봉, 천주봉 능선이 병풍처럼 펼쳐져 보입니다.
▲ 불모산 능선을 배경으로
▲ 내려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가야할 능선과 진해구를 바라봅니다.
▲ 진달래 때문에 산길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 전망대가 보이고 앞에 군부대가 있는 불모산이 보입니다.
▲ 산능선에 벚꽃이 피었으면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능선길인데, 아직 개화가 안되었습니다. 여좌천 벚꽃과 10일 이상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 지나온 곳을 뒤돌아 보는데, 두분의 모델 때문에 산경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안민고개까지 완만하게 계속 내려갑니다.
▲ 능선 왼쪽 사면으로 연결되는 등산로도 있고
▲ 능선 오른쪽 사면으로 연결되는 등산로도 있습니다.
▲ 등산로에 벚꽃 나무가 많은데, 이제 몽우리만 보이고 있습니다.
▲ 살짝 올라가는 구간도 있고
▲ 멋진 소나무가 반겨주고
▲ 안민고개가 가까워지니, 벚꽃이 보입니다.
▲ 덕주봉 출발 1시간 후, 안민생태교가 보이는데, 안민고개는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불모산 및 천주봉으로 산행하는 분들은 생태교를 지나가면 됩니다.
▲ 안민생태교 앞에서 오른쪽 데크 따라서 내려가면 안민고개 입니다.
▲ 안민고개 주변에는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 왼쪽 데크계단 따라서 내려왔고, 오른쪽에 안민생태교가 보입니다. 원점회귀 하려면 이곳에서 좌측 도로 따라서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