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룩스 기획전
일본의 젊은눈
2007.8.1(수) ~ .8.14(화)
갤러리 룩스 02.720-8488
초대 2007년 8월 1일(수) 오후 5:00
참여작가 _ 모토야마 슈헤이(MOTOYAMA Shuhei) , 신도우 마리코(SHINDOH Mariko)
야마시타 아키노부(YAMASHITA Akinobu) , 나가시마 카즈타카(NAGASHIMA Kazutaka)
모토야마 슈헤이(MOTOYAMA Shuhei)
아날로그로에서 디지털로 영상세계의 진보는 다른 표현세계와 비교가 되지 않을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일본의 젊은 사진가들이 어떠한 표현을 하고 있을까? 일본의 젊은 작가 4인의 작품은 다른 미디어에서는 찾아낼 수 없는 미지의 부분을 많이 포함한 작품을 보여주며 기술향상과 함께 진보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나가시마 카즈타카(NAGASHIMA Kazutaka)
신도우 마리코(SHINDOH Mariko)
야마시타 아키노부(YAMASHITA Akinobu)
작가소개:
本山周平(MOTOYAMA Shuhei)는, 사진 학교를 졸업 후, 젊은 사진가들로 구성된「포트그라퍼즈 갤러리의 설립에 참가, 이후 1년에 2회 개인전을 개최하여 일본이나 해외를 여행해 촬영한 시리즈로 평가를 받고 있다. 타블로이드판의 사진집「SM타블로이드」는 17권(vol 10은 SEOUL SOUL) 발표, 작품의 전시와 인쇄물과 2개의 표현 방법으로, 가까이에 있는 피사체를 그의 눈을 통해서 어두운 모노톤은 보는 사람의 기분을 끌어당깁니다. 그는「스트리트 캐쳐」라고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進藤万里子(SHINDOH Mariko)는, 지금까지 개인전을 표현 수단으로서 선택해 롤 페이퍼에 크게 확대한 입자가 거칠어진(증감 현상에 의해) 사진은 일순간무엇이 그려지고 있는지 의아하게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이상한 세계를 보이고 있다. 최초의 무렵은 기술적으로도 미숙한 부분이 있어 엉성한 이미지도 있었지만 그것이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 강한 인상이 되어 있다. 기술적인 향상과 함께 그려지고 있는 내용이 보여 져 그녀가 의도하고 있는 것이 선명히 된 것처럼 생각됩니다. 이번은 지금까지의 개인전과는 달리 작은(지금까지의 그녀의 사진으로부터 비교하면) 사이즈로 새로운 표현의 세계에 도전하고 있다.
山下晃伸(YAMASHITA Akinobu)는 금년 3월 대학을 졸업한 장래는 미지의 부분이 많은 사진가이지만 재학시절부터 테마를 결정하여 계속된 촬영 시리즈「신쥬쿠」는 지금까지 많은 사진가의 피사체로서 매력적인 거리를 젊은이다운 시선으로 촬영, 학생시절부터 작품 발표로 입상을 얻고 있다. 이번 2007 후지포토살롱 신인상 수상을 하였다.
長島一剛(NAGASHIMA Kazutaka)도, 山下晃伸(YAMASHITA Akinobu)와 같이 금년 졸업, 그는 山下晃伸(YAMASHITA Akinobu)는 달리 대상을 응시하고 모노톤에 옮겨놓은 이미지를 그려 촬영, 명암을 프린트로 컨트롤 하는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물고기를 재구성하여 작품을 제작하는 여성 사진가 今道子(KON Michiko)의 작품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가 작품에 보여지며 모노크롬의 미묘한 톤이 사진을 보는 사람의 눈을 끌어당긴다. 그도 학생 때부터 공모전에 참가하여 입상을 하고 있다.
갤러리 룩스 _ www.gallerylu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