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3월 28일 토요일
부산에서 제일 번화가라 할 수 있는 서면에 있는 영광도서 에서 창작과 의식에서 주최한 문학상, 신인상 백일장 등의 시상식이 있었다.
부산굴지의 대형서점답게 문화 공간도 있었는데 그곳 4층 문화 사랑방에서 창작과 의식 발행인 등과 부산 시인 협회 인사들과 문학계 관계자들이 이 뜻 깊은 행사를 주관하고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행사였다.
주최측으로서는 아주 큰 행사였을 것이고 시인 곽요한님은 사무국장으로써 사회를 맡았다.
가고파 시골의 새미님도 축하객
참으로 오랬만에 와 보는 서면
나는 저기 간판에 보이는 회국수 할매집에서 옛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회국수로 점심을 했다.
영광서점 문화 사랑방에는 오늘 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사진들이 벽면에 빼곡하다.
출처: 산행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동란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요한님이 전국적으로 바쁘시네여. 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날 보내셨네요....축하 드립니다..
저날,,,,,하루종일 결혼식 쫓아댕기느라...ㅎㅎㅎ
요한님. 드뎌 전국구로 뛰시네요. 잘 먹고 다니시길.. 축하 드립니다. ㅎㅎ 동란님. 세미님 반갑습니다. 보고 싶네요. ㅎㅎ
울 멋진님들이 ......축하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요한님이 전국적으로 바쁘시네여. 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날 보내셨네요....축하 드립니다..
저날,,,,,하루종일 결혼식 쫓아댕기느라...ㅎㅎㅎ
요한님. 드뎌 전국구로 뛰시네요. 잘 먹고 다니시길.. 축하 드립니다. ㅎㅎ 동란님. 세미님 반갑습니다. 보고 싶네요. ㅎㅎ
울 멋진님들이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