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10. 6(일) 음력 9.4 (계묘)
♡ 국 내
¤1392(조선 태조 5) 숭례문(국보1호 남대문) 세움.
¤1398(조선 태조 7) 삼봉 정도전(1337~1398)
피살(음력 8월 26일).
¤1404(조선 태종 4) 창덕궁 창건.
¤1908 국어운동의 선구자 주시경『국어문전음학』
완성.
¤1946 경향신문 창간.
¤1956 한-미우호통상조약 체결.
¤1964 도쿄 IOC총회에서 이상백 박사 이기붕에
이어 한국인으로 두 번째 IOC위원 뽑힘.
¤1986 삼성전자 세계최초 초소형 4mm VTR 개발.
¤1992 국가안전기획부 남한조선로동당 사건 발표.
※ 대남공작총책 이선실 등 ‘남한조선로동당’ 가담자
95명 적발. 조선로동당총책 황인오 등 62명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전 민중당 김낙중 공동대표 장기표 정책위원장도
함께 구속.
¤1997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캄보디아의 훈
할머니(이남이) 한국 국적회복.
¤2004 개성공단사업지원단 설치.
¤2008 구본홍 YTN 사장의 낙하산인사에 반대한
기자 6명 해고.
※ 2010.11.13 서울중앙지법은 이들에 대해
해고무효 판결, 노종면 기자 등 3명 해고 3249일만인
2017.8.28 복직.
¤2008 배우 김지후(23세) tvN ‘커밍아웃’
프로그램에서 커밍아웃 6개월 만에 스스로 목숨
끊음.
¤2009 헌법학자 권영성 세상 떠남(75세).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남북선수단 첫 공동입장.
¤2020 박용택(LG) 프로야구 사상 첫 2,500안타
기록.
¤2020 SK하이닉스 16GB DDR5 세계 첫 출시.
¤2022 여순사건 74년 만에 사망자 45명 희생자로
첫 인정.
♡ 국 외
¤1889 프랑스 파리에 물랭루즈 개장.
※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 만국박람회가 열린
1889년에 프렌치 캉캉 춤을 유행시킨 물랭루즈
개장, 로트렉은 여기서 코냑을 들이키면서 그 시대의
파리를 생생하게 그림.
¤1927 최초의 유성영화 ‘재즈 싱어’(주연 엘 존슨)
뉴욕 워너극장에서 초연.
※ 이 영화에는 대화가 두 번 나오는데 최초의 즉흥
대사는 “당신은 아직도 소식을 못 들었구려!”
한국최초의 발성영화는 1935.10.4 단성사 개봉
‘춘향전’.
¤1973 제4차 중동전 일어남, 이집트와 시리아군이
이스라엘 점령지 기습공격.
¤1981 사다트 이집트대통령 군 사열 중 피살.
¤1988 피노체트 칠레대통령 국민투표에서 졌지만
사임 거부.
¤1989 미국 영화배우 베티 데이비스 세상
떠남(81살).
‘청춘의 항의(Dangerous)(1935)’ ‘흑란(黑蘭)의
여인(Jezebel)(1938, 아카데미 주연상)’, ‘소문난
여자(Marked woman)(1937, 베네치아 영화제
주연상, ‘이브의 모든 것(1950, 칸 영화제 주연상),
아카데미상 후보 11차례 지명.
¤1991 고르바초프 TV 통해 소련 측의 지상단거리
전술핵 폐기 선언.
¤1999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MPR) 동티모르
독립찬반투표 결과 승인.
¤2013 유럽평의회 의학적 필요에 의하지 않은
포경수술이 아이의 육체에 대한 폭력이라는 결의안
통과.
¤2015 가지타 일본 도쿄대 교수-아서 맥도널드
캐나다 교수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
¤2015 미국 검찰 마카오부동산개발업자 등으로
부터 130만$ 뇌물 받은 혐의로 존 애시 유엔총회
의장 체포.
¤2015 아르파드 관츠 헝가리 첫 민주 대통령 세상
떠남(93세).
※ “확실한 건 나쁜 번역가는 나쁜 대통령보다 문제를
덜 일으킨다는 점이다.”
¤2017 반핵운동단체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101개국 486개 단체 참가) 노벨평화상 수상.
※ “핵무기를 끝낼 것인지, 우리가 끝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유일한 이성적인 행동은 충동적인
역정으로 은해 우리가 서로 파괴되는 상황을 끝내는
것입니다.”-베아트리스 핀 ICAN 사무총장
노벨평화상 수상 연설.
¤2019 영국 록 그룹 크림의 드러머 진저
베이커(80세) 세상 떠남.
¤2020 블랙홀 발견한 로저 펜저스 영국
옥스퍼드대교수(84세) 라인하르트 겐첼 미국
버클리대 교수(68세) 애드리아 게즈 미국 UCLA
교수(55세)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 게즈는 네 번째
여성 수상자
¤2020 키르기스스탄 중앙선관위 10.4 치른 총선
무효화.
¤2020 미국 기타리스트 에디 반 헤일런 세상
떠남(65세).
¤2022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82세) 여성으로는
17번째 노벨문학상 받음.
『남자의 자리』『단순한 열정』
¤2022 태국 보육시설에서 총기 난사 사망 36명.
¤2023 옥중에 있는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살) 여성 19번째 노벨평화상 받음,
이란은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만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