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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11월20일에서 현재까지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87 24.12.04 10:2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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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5 14:32

    얼마나 가슴 졸였을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언능 완쾌되시길 기도할게요

  • 작성자 24.12.05 18:59

    정신이없어 이제보네요 간호사들랑거리지 회진온다고하지 검사힌지 이제 한슴쉬네요 감사합니다!

  • 24.12.06 06:42

    에고
    마음고생 심하셨군요.
    장군님. 건방도 챙기셨음 합니다.

  • 작성자 24.12.06 10:37

    감사합니다 그러고있어요!

  • 24.12.06 08:40

    많이 놀라고 힘드셧겠어요
    힘내세요
    별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12.06 10:37

    잘회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24.12.06 10:35

    또리장군님 그간
    맘고생 많이 하시고
    놀라셨군요
    집안에 환우가 있음
    늘 마음 조이면 살지요
    빠른 치료로 회복중이라
    하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또리장군님 힘내시고
    잘 챙겨드세요
    간호하시는 분이 건강하셔야 됩니다

  • 작성자 24.12.06 10:38

    네 감사합니다 잘 회복하다가 어젯밤비상사태였네요

  • 24.12.06 10:47

    @또리장군(군산) 에구 얼마나 놀라 셨쓸까요
    환자 있는 집은 늘 비상이고
    잠시도 맘 놓고 있을수 없지요
    장곤님 고생 하시네요
    기쁨 소식 있길 빕니다
    토닥 토닥~

  • 작성자 24.12.06 11:05

    @화초사랑(서울) 꼭 그럴거네요!감사합니다

  • 24.12.09 08:43

    아 지금 봅니다
    고형암이고 전이가 안됬으면 다행한 일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잘 챙겨 드세요 ㅠ

  • 작성자 24.12.12 06:37

    어려운일을 겪으셔서 공감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살아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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