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70 년대 이부삼부가 있었다
즉 돈을 빌리면 이자를 20 ~30 % 줘야
된다는 얘기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세계의 기준금리는 0%였었다
꿈에나 볼것같은 꿀을 빨던 세상이다
한 때 ,
일반 국민은 대출을 할수도 없었고 , 또
해준다고 해도 고 금리로 아주 쬐금 해주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기업들은 저금리로 특혜대출을 해줘
경제성장이라는 미명아래 그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여 엄청난 이익을 챙겼다
이제 ,
신용의 창출은 저물어가고 있다
왜 ?
늙었거던
죽는일 밖에 없다
오늘은 죽고싶은 월요일이다
죽지말구 힘덜내셔 ~^^
첫댓글 죽지 않으려면 더 쎈것 더 쎈것 놓치만
그러나 결국에는 죽는다는 것이다
참 오래시간 쎈것 맞았다
글치 ~
인플레로 먹고 살다가 디플레 맞으면 죽음이죠
인고의 시간이 한참이 지난 뒤
또 광란의 시간이 오겠쥬
오던 말던 ~
내 세상은 끝난것을 ...
쎈 것 계속 맞으려면 ?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럼 계속 돈을 찍어야 되겠지
그것을 우리는 신용창출이라 한다
그러믄 ?
너 신용이 작살났는데 어느놈이 싸게 빌려줄까
조선을 비롯한 세계의 나라들은 지난 시절 길가는 거지에게도 돈을 빌려줬다
이제 그 끝자락에 왔다
거지도 없다
모두 부자가 된 것이다
댓가로 신용이 작살났다
신용의 작살은 뭐다 ?
공황이닷 !
AI , 전기차 , 코인 , 신재생 에너지
기타 등등은 모두 뭐다
신용창출을 위한 몸 부 림 !!!
그러나 애석하게도 끝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