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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윤시내- 열애. [ 7080 콘서트 ]
금송 추천 1 조회 325 23.12.18 22: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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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22:42

    첫댓글 와우
    선배님 덕분에
    그시절 제일 좋아했던 가수~
    노래방에서
    수없이 불렀던 노래~~^

    윤시내 왕팬이라
    모든 노래를 너무나도 좋아했던~^

    신나는 노래
    DJ에게도 너무나 좋아했었고~^

    야밤의 안성맞춤곡
    (열애)
    오늘밤의 자장가로~~
    꿈속에서 만나요
    선배님!!^
    굿나잇

  • 작성자 23.12.18 22:56

    어머나 우리
    예쁜 주원 후배님~♡
    반가워요. 빛의 속도로 댓글을 썼네요.

    "열애 "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윤시내의 폭풍 같은 열창에 빠져 듣지요. 우리 주원님이 이 노래 정말 잘 부를것 같아요.

    근데 자장가 로는 너무 열정적이지 않나요?
    아무튼 같이해서 행복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사랑 합니다.

  • 23.12.18 22:55

    @금송 ㅋㅋ
    노래방 마이크만 좋으면
    모두가 가수이지요~^
    앗따
    신년회 날짜가 언제인지 몰라도
    억수로 보고잡네요^^^

  • 23.12.19 01:02

    윤시내 의 미친듯한 창법과
    제스쳐가 우리나라 가요사에
    두고두고 남을 역사적인 가요같아요.

    이노래가 만들어진 배경도
    너무나극적이고, 감동적입니다

    노래의열기가 추운날도 따뜻한날로
    바꾸어주는듯 합니다.

    들을수록 참대단하고,감동이 넘치는곡임니다.
    추억의노래를소환하여 들려주시는 금송님의.
    열의에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감니다

    차가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길 밞니다

  • 작성자 23.12.19 05:32

    윌리스님
    미친듯이 부른다는 표현 맞습니다

    그녀 아닌 다른가수는 감히 근접할수 없는 독특한 창법이죠

    가끔식 듣는데 그때마다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 듭니다 멋진곡 같이 해서 고맙습니다

    춥네요 ~!
    따뜻한 오늘 되세요
    귀한댓글 감사드립니다

  • 23.12.19 06:22

    날은 춥지 만 음방이~
    후끈 달아서 따뜻해서 좋습니다,
    표현도 맛있게해서 더 잘 듣습니다,
    선배님 춥네요~행복한 ~
    하루 맞이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3.12.19 21:10

    색동이님 좋은 곡 같이해서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감기 조심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 23.12.19 16:46

    혼신의 힘을 다하여 절규하는듯한 그녀의 노래를듣다 보면 어느새 나스스로가 열창의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선정해주셔서...

  • 작성자 23.12.19 21:20

    리노정님
    언제 들어도 감동으로 들려오는 윤시내의 열애 입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부르지요. 그녀는 가수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여인 같아요
    결혼도 안하고 노래만 하는 동안의 여인 이죠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23.12.19 19:29

    금송 선배님!
    윤시내씨의 열애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19 21:20

    강인님
    좋은곡 같이해서 감사 합니다
    고운저녁 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 23.12.19 20:16

    선배님!
    이 곡은 저에게는 아주 가까웠던 동창 친구의 이야기를 .....
    그 남편 되시는 분의 노랫말 입니다.
    "배경모"라는 분의 유작 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마음에 남아 있는 노래 이기에...........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아들 데리고 지금까지 버티어 온 제 친구 입니다.

    그 시절엔 왜 그리도 부모님들이 결혼에 반대 하여
    맺지 못한 인연으로 가슴 아파한 사람들이 많은 세월 이였는지요.
    밖에 눈이 휘날리니 그와 뛰어놀던 학창시절이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3.12.19 21:31

    솔체님
    " 열애 "선곡을 할때 마다 기억합니다
    님의 친구분의 실화 라는....

    그런데다 윤시내의 불꽃처럼 부르는 그녀 특유의 창법이 이노래를 더욱 가슴시리게 만듭니다 비혼자에다 가수를 위해 태어난 여인
    스켄달 한번없는
    외로운 여인....

    그녀를 볼때 마다 신비스럽기도 하고...
    좀 안스럽습니다
    좋은곡 같이 해서 감사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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