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탐욕적 패거리 기득권이냐! -소인정치
백성이 더불어 행복한 민생강국이냐!-대인 정치
정조을 암살하려는 노랑개족 노론일당과의 하루 사투를 다룬 영화
개봉 5일만에 120만 돌파
정조를 살해하려던
노랑개족 노론일당을
영화에서는
흉칙한 족속을 의미하는
흉족이라 표현하더군요
노랑개족 자체가
개념과 공익보다는
자기들의 집단적 지역적
탐욕을 위해서 바퀴벌레들처럼
패거리적으로 잘 뭉치면서
망국적인 부패비리 구조악을
양산하기 때문에 합당한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
못 배운 자들은
그렇다치더라도
많이 배워 쳐 먹었다는
인간들이 더 그러니
흉칙한 족속이란 의미의
흉족이 맞다 할 것입니다
그래서 홍익적 DNA로
대인.군자 소리듣고
살았던 우리 대한민족의
DNA하고는 이질적인
DNA라는 것입니다
후손에게 이어지는
DNA유전정보는 그래서
의학적으로 무시못합니다
정조가
의문사 당하지 않고
정조의 개혁집단에 의해서
개혁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었다면
부국강병을 실현하여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기득권을 잃고
싶지 않았던
부패한
노랑개족 노론일당이
결국 나라를 말아 먹었다
현재 정치판도
여야를 떠나서
노랑개족끼리 권력을
독식하겠다고 지랄를
하고 있는 판국이다
노랑개족 열성지역만
제외하고 전 지역이
대한광명으로 합심하여
노랑개족이 사기와 꼼수로
권력을 독식하려는
짓거리를
철저히 막아야하는
이유는 노랑개족이
권력만 잡으면
대형참사가 터지고
부패비리 구조악이
형성되고 결국에는
국가부도가 나고
나라가 망하기 때문이다
노랑개족(노론)의 정조암살범/조정석
정순왕후(경주 김씨)-정조 독살의혹의 인물/한지민
노비들까지 해방시켜 백성으로 삼고
부국강병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노랑개족의 암살범들을 화살로 사냥하는 정조/현빈
노랑개족의 암살범들을 조총으로 사냥하는 정조의 경호대/경호대장 박성웅
첫댓글 계유정난과
10.26 궁정동에는 평행이론이 존재하며
위 두 사건은 흉노계와 선비계의 원한이 폭발한 사건입니다.
(저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또한 이번 세모 사건에서도 보듯이
유응부 계열인
유병언씨가 사고를 일으키고
구원파에 사육신 성씨를 비롯한 온갖 성씨들이 다 모여 있으니
저승 영혼계의 원한이 또 한 번 대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도덕적으로 다시 바로 서고
좋은 나라로 나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