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 압구정 쪽 삐에로 스트라이크 볼링장.?!
볼링장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ㅋㅋ 술집이랑 같이 되어있어서.. 암튼..ㅋㅋ
노래도 클럽 노래나오고, 분위기는 엄청좋습니다 볼링 칠맛도 좀 나더군요 ㅋㅋㅋ
다만!! 가격이..... 한겜에 5천원 이고
무조건 술을 시켜야 되는 데 밀러가 한병에 8천원 ㅋㅋㅋㅋㅋ
암튼 좀 비쌉니다 갔을 때 6명이서 갔는데 12만원 정도 나왔으니;;
그래도 여자사람과 함께라면 한번 쯤 가볼만 한곳 같네요 ㅎㅎ
첫댓글 야광 볼링장 저도 한번 가봤는데 더 재밌더라구요 그냥 분위기랑 그런것들이.. ㅋㅋ
전 야맹증이라 가도 헤맬듯..ㅋㅋㅋ
여자없이 저길 가셧다니 ..ㄷㄷㄷ 남자끼리라면 걍 막치는거죠 ㅋ
제 친구는 여자끼리 가던데요 ㅋㅋ
전 너무 시끄러워서 그다지 ㅋㅋㅋ 볼링도 늦게가면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해야하니 허허;;
미국 친구들은 볼링이랑 술은 같이가는 개념이라고 하던데 한국에도 저런곳이 생겻군요! 재밌겠네요^^
음주하며, 레인과 볼을 다루다니 위험 하진...
자주가는곳인데 잼있어요ㅋㅋ술이랑 볼링을 같이 한다니 좀 위험한거 같은데 막상하다보면 뭐 괜찮아요ㅋㅋ다만 가격이 좀 비싸요ㅋㅋ술이 거의 클럽가격 ㅋㅋ
첫댓글 야광 볼링장 저도 한번 가봤는데 더 재밌더라구요 그냥 분위기랑 그런것들이.. ㅋㅋ
전 야맹증이라 가도 헤맬듯..ㅋㅋㅋ
여자없이 저길 가셧다니 ..ㄷㄷㄷ 남자끼리라면 걍 막치는거죠 ㅋ
제 친구는 여자끼리 가던데요 ㅋㅋ
전 너무 시끄러워서 그다지 ㅋㅋㅋ 볼링도 늦게가면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해야하니 허허;;
미국 친구들은 볼링이랑 술은 같이가는 개념이라고 하던데 한국에도 저런곳이 생겻군요! 재밌겠네요^^
음주하며, 레인과 볼을 다루다니 위험 하진...
자주가는곳인데 잼있어요ㅋㅋ술이랑 볼링을 같이 한다니 좀 위험한거 같은데 막상하다보면 뭐 괜찮아요ㅋㅋ
다만 가격이 좀 비싸요ㅋㅋ술이 거의 클럽가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