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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일기 | |||||
시작체중 |
163 cm/65 kg |
이달의 희망체중 |
59 kg | ||
현재체중 |
63 kg |
최종희망체중 |
54 kg |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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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1개 누룽지탕1그릇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 | ||
② | |||||
③ | |||||
간식 :초콜렛1/2 |
④ | ||||
[점심]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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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1줄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 | ||
② | |||||
③ | |||||
간식: |
④ | ||||
[저녁]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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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빕밥1그릇 |
①올바른식단 (30점) |
20 점 | ||
②미션을 완수(20점) |
점 | ||||
간식: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점 | |||
물의양; | |||||
[야식/음주] |
김밥1줄 곶감4개 |
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점 |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이야기, 계획.반성.등) | |||||
올해들어 계속 아들래미가 아프네요.. 감기걸려두 코만 좀 나왔는데.. 열까지나서 고생했어요. 선생님이 귀랑 목에 염증이 좀 있다고 저번주에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오늘은 중이염이라네요..약 더먹어야한다구.. 그래서인지 참으로 많이 칭얼거리고 보채고..아파서 그런거라고 이해하지만.. 점점 인내심이 바닥을 칩니다. 이제 10개월 좀 지났는데..버릇도 좀 없는것같구.. 남편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저희둘이서 지내고..저희 부모님, 시부모님이 너무 귀여워하셔서 그런지 아님..아파서 그런지.. 좀 있으면 애기아빠랑 지낼텐데 그때되면 괜찮아지려나..
참 저희 아기 약을 너무 안먹으려고 하는데 약 잘 먹이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약 먹일때마다 전쟁입니다.^^;; |
첫댓글 아이가 아프니 칭얼거릴거예요....약 잘먹이는 법이라 그건 잘~~ 저는 팔 다리 꼼짝 못하게 하고 억지로 먹였던것 같아요.... 좋은 방법은 아니죠...ㅋㅋㅋ
저희 애들은 약도 과자처럼 먹어서 -_-;;;; 약받으실때 약국에서 작은통 하나 달라고 하셔서요 거기에 물약이랑 가루약 섞어서 입 벌리고 한번에 쏟아 부으세요. 그 방법밖엔 없네요. ㅠ.ㅠ 그리고 중이염이면 많이 아프니까요 울리지 마시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울어서 신경쓰면 더 아프데요.
주사위로 먹였네여....자꾸 약먹으면 토하고 그래서.....그냥 주사위로....... 약통으로 주면...난리나서리...ㅠㅠ..... 그때가 지난지 어언....2년..
쇄골받기님처럼 저도 먹였던것 같아요. 중이염 어른이 앓는것 봣는데 정말 아프데요. 아이는 더 아플것 같아요. 어서빨리 낫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