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ㅡㅡㅡ 꿈6개 + 환상 4개이상
= 하루에 총 10 여개 ( 매우중요한일 ? )
2019.8.30 ( 하필 선거법개정안 날치기 통과 당일임 )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아무리 별짓(선거법개정,패스트트랙...)을
다해도 , 결국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 ( = 하야 ) 대로
된다는 예언 :
꿈1(스모선수 휴머노이드 3명)~
꿈6(맨손전도사와 검객의 혈투)
( 2019.8.30 오전 꿈 --- 무려 6개중 2개만 공개 )
꿈1 : 스모선수 휴머노이드 3명의 힘겨루기
3명중 중간 체구의 "스모선수형 휴머노이드" 왈 :
" 우리 3명은 태어날 때부터 다르게 태어난 하늘의 전사들임 !"
역시 스모선수형 인간모습을 하고있는
존마린 ( 미국 ? 윤석열 ? 대한민국국민 ? ) 과
" 팔뚝 두께로 겨뤄보자 ! " 해서 대보니
존마린의 팔뚝이 제일 굵음
( 다른 2명의 스모선수형 휴머노이드의 팔뚝2개를 합친것보다 더 굵음 )
< 3명의 스모선수형 휴모노이드의 체격비교 >
ㅡㅡㅡ 1. 한명은 "꼬마 스모 선수" ( 조국? ) ,
2. 한명은 "일반 스모 선수" ( 문스모 ? ) ,
3. 존마린은 "거구 스모 선수" ( 윤석열? 대한민국국민 ? 미국? )
우선 풍기는 인상이 보통사람과 약간 다른 모습에
피부가 새하얀 색이라 보통인간들과 뚜렷하게 구별되었다
두명의 체구 합쳐도 거구인 존마린 스모선수보다 훨씬 가벼움
꿈6 ( 맨손전도사 : 검객 혈투) 지인인 전도사님 ( 황교안전도사 ? 야당 ? ) 께서
배에 총알맞고 피를 흘리는 상태에서 ( 선거법개정안 날치기통과? )
존마린 ( 윤석열? 미국? 대한민국국민 ? ) 이 있는 지하로 떨어짐
그뒤를 어떤 괴한 ( 여당 ? 조국 ? ) 이 칼들고
확인사살차 쫓아 내려옴
딱보니 알고지내던 지인인 전도사님이
순식간에 손쓸틈도 없이 ,
맨손으로 칼든 괴한과 용감히 맞서서 혈투중이라
존마린 ( 윤석열 ? 미국 ? 대한민국국민 ? ) 이 칼들고
잽싸게 쫓아가서 괴한과 싸워주다가 ....
출처: 전쟁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jonmarin
첫댓글 닉넴을 좀 바꿔보시는건 어떠세요?사랑과전쟁 으로. . .
첫댓글 닉넴을 좀 바꿔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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