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당사자와 직접만나 확인된 내용이 아니며 송뇨유토의 주관적 판단임을 명시 합니다
☆국방장관 김용현
59년생 윤석렬 충암고 1년 선배, 육사 38기
☆계엄사령관 육군참모총장 박완수
별4, 육사 48기 김용현 직속후배
☆육군교육사령부 사령관 정진팔
별3, 육사 48기 김용현후배
☆육군특수사령부 사령관 곽종근
육사 47기, 김용현 후배, 국회의사당 진입한 707특공대, 제1공수특전여단 지휘인물 추정
☆수도방위사령관 이진우 육사 48기
☆☆미치광이 윤석렬 당선 공신들
1등 이낙연 - 이자는 이재명의 성남 대장동건을 픽업하고 부풀려서 사법리스크로 확정하게함, 결과로서 윤석렬 당선에 기여
2등 문재인- 윤석렬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갈등이 첨예화된 상황에서 짤라내지 않고 우리 검찰총장이라며 우유부단
3등 양종철- 윤석렬을 검찰총장 후보로 천거한 인물
4등 이준석- 윤석렬이 통되고 안철수가 서울시장된다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공언하고 막상 윤석렬 대통령만들기 위해 비단주머니 3개를 준비하고 맹렬하게 선거운동한자
5등 안철수- 대선막판 단일화해서
바닥표를 상납함
108등 -추미애- 윤모지리와 계속된 갈등에 윤석렬 셋업 도우미로 미운털낙인이나 개인적인 판단으론 당시 최고전사
첫댓글 될거라고 생각 했는지 참으로 한심 합니다.
함부러 까불다가 한대 맞아 봐야 현실 직시 하는 거죠.
오래 살았나 봐요
생전에 이런놈을 보다니..
뭐를 해도 힌심한 정권 입니다
바보들의 행진 !!!
그 한심한놈이 일주일내로
사퇴해야 되는데요
자진사퇴가 안되면 국민저항이
들불처럼 번질테고
그리되면 국력낭비와 셀코리아가
발생 경제손실이 엄청날것 같습니다
치매노인들과 20세전후 분들은 계엄을 모르고,수급자들은...
역사는 선조와윤석열을 친일역적 매국노로 두고두고...뭐라고하겠지오
윤석렬 첨보는 캐릭터라
난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