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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공감ノ 글벗향기 ™ 작글 나는 국가유공자의 아들입니다.
여백 추천 1 조회 25 26.06.25 20: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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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25 21:16

    첫댓글 국가유공자 증서
    고 조 00
    1930,12, 24 생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 위에 이룩된 것이므로 이를
    애국정신의 귀감(龜鑑)으로 삼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하여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25년 8월 20일
    대통령 이 재 명

    이 증서를 국가유공자증부에 기재합니다
    국가보훈부장관 권 오 을

  • 26.06.26 17:25

    6.25 한국전쟁이 1950-1953년이었으니 70년도 넘은 이 시점에 쌩뚱맞게 6.25참전 국가유공자라니... 아무리 그동안 행정적으로 미비했다고 해도 70년이 넘도록 조부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불편햐셨을까요. 주위에보면 특히 학도병으로 자진해서 참전했던 고등학생들은 정식 군인이 아니라서 군에 기록에 없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조부님이 편하게 눈을 감으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쩌면 조부님은 그런 것 자체를 염두에 두지도 않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바라고 6.25에 참전하시지 않았을테니까요. 자기 목숨을 조극을 위해 기꺼이 내놓으신 분들에게 국가유공자라는 이름조차 부족한 보상이니까요. 오늘날 후손들 특히 정치인들이 이념을 앞세워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자들을 조롱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유공자 조부님의 영생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6.26 16:05

    고맙습니다.
    국가유공자의 집안이라는 자랑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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