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및 걷기> ◆ 집결장소 : 우이 경전철 북한산 우이역(종점) ◆ 집결시간 : 2024년 2월 24(토) 10:00 (우이령-정시출발) ※ 2월은 띠동우회 정모가 없는 달이므로 합동 안전기원제 및 척사대회 후 띠별 만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지하철로 걸리는 시간 서울역 기준 : 38분 신설동 기준 : 23분 <합동 안전기원제>
◆ 행사시간 : 2024년 2월 24(토) 11:30 ☞ 합동기원제만 참석하실분은 11:00까지 행사장소로 직접 오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소:옥류헌 카페 (우이동 먹자골목 입구에서 150m 키토산 오리 앞) ☎ 02 - 905 - 1829 <척사대회 및 제기차기> ◆ 띠동우회별로 참가자 전원 참가 ( 제기차기는 남,녀 2명 합산) ◆ 척사대회 : 토너멘트, 4동문 나기 단판승부 | <기 타> ◆ 띠방별 다수참가상 있음 ◆ 준비물 : 간식, 더운물,보온자킷,겨울산행장구 등) ◆ 회 비 : 30,000원(진행 편의상 사전접수 함) (계좌번호 : 국민은행 204201-04-584925,정*옥) ☎ 010-5225-1917(정하나) ☞ 각 띠동우회 회장님, 총무님들 참석독려 및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행사주관 수석운영자 철 승 (010-3192-8666) 일일총무 정 하 나 (010-5225-1917) 공 무 올림
☞ 본 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도 있으며 본 카페는 비영리 임의단체로써 행사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의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선배 님들 동기 님들 후배 님들 우리 함 뭉쳐봐요
좋은 날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닭방 이름으로 찬조금을 총무님 100.000원 찬조 부탁합니다^^
녜
오늘 입금하겠습니다,회장님
출석합니다
안전기원제
참가 "일등상"
받아봐요
오늘서울날씨
엄청 춥습니다~!
모자.목도리.장갑마스크.
꼭챙긴후 나가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건강에 조심하세요^^
일등 출첵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굿모닝!!!
올들어 가장 추운날씨~
영하 7도의 부산아침~
그래도 바람이 없어 손만 시려요!!^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해피한날 되시길!!!
호호~~
하이! 주원님아
잘 잤는가여?ㅎ
서울 사는 사람들은 독한 사람들이라고ㅎ
그리 추운데 즐기며 산다고ㅎㅎ
이 말은 따뜻한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예전 45년생이 60대 일때)
내 귀에다 대고 한말이라오,,
그럴뜻 하지여?!ㅎ
부산이 영하 7도라니
별일일세^^
@리릭. ㅋㅋ
독한기 아이고~~
억수로 존경함!!^
@주원 ㅎㅎㅎ~~
왜 나는 주원님이
댓글 달면 재밌고 웃음이~~
존경한다고라?!``
내가 거수경례ㅎㅎ
@리릭. ㅋㅋ
영상날씨에도
호들갑을 떨기에
윗쪽지방 사람들
존경 할 수밖에요^^
시근음는 후배의
주책바가지라 생각하시고
이쁘게 봐 주세용~^
@주원 또 재밌는 말씀이,,
충청도로 산행을 갔어여
어느산인지 오래 되서 잘 기억이 안남,,
충청도 친구들이 초청해서~~
근디,,산을 우리 서울 산행방 식구들이
더 빨리 잘 올라가니까~~
하는말이 뒤에서 (45년생)
"아니 서울 친구들! 썩은 산소를 마시며 사는사람들이
우찌 (산행,초행)초청한 우리들보다 더 잘 올라가느냐고?!ㅎㅎ
썩은 산소먹고 사는 사람이란 말에
넘 넘,,지금도 그말이 안잊어져여~ㅎ
시근음? 무신뜻?
@리릭. ㅋㅋ
또 질문 하실줄^^
나이값을 못한다는^^
우리 서방님 왈
15세 외손녀 수준이라고^
@주원 ㅎㅎㅎㅎ~`
넘 웃음이 나서,,,,
아니 자판을 (글자 수정)
두들기전에 댓글이가ㅎ
추운날 이렇게웃슴당 ㅎㅎ
즐거운 주원님!땡큐!
늘 즐거운 날이 함께 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날씨가 엄청 추워요
오늘도 기쁨 충만한
하루 되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시끄러운 아침일 겁니다 위에 아짐매들 소리에 ㅎㅎㅎㅎㅎㅎ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훈훈하게
모두모두 즐거운 날 되시기를요^^*
어제 잘 보냈기에
오늘 아침인사가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는 맘으로
오늘하루도 열씨미!!^
감기 조심 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춥다춥다해도 막상 외출해 보면 추위를 별로 모르겠어요
얼굴만 시릴 뿐
제가 특이체질인가 봐요
부러운 1인^
저는 땀이 안나는 손발땜시
속으론 울면서^
해피한 오늘아침 열어요!!
어릴때 삼을 많이 묵어서 그럴겁니다^^
모처럼 겨울다운 추위를 느낍니다 어릴적에는 추운 겨울철에 밖에나갔다 방에 들어 올 땐 방 문고리가 손에쩍쩍 달라붙고 윗목에 놓아두었던 물그릇에는 살어름이 얼곤했지요 따뜻했던 아랫목의 이불속에서 일어나기 싫어 꼼지작 거리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불 안에서 나오기 싫어 하던 날들
웃음이 절로 피어납니다^^
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꾸벅~~
전국이 한파주의보라 하니
외출때
보온 잘 하시고 다니세요~~ㅎ
조은 날이 되셨나요^^
느즈막히 들어와 보네요.
전국의 한파주의보
과연 춥기는 춥습니다.
감기조심들 하시구요.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북극한파가 몰려오는 최강추위
꽁꽁 싸매고
아침 걷기 운동 나갔는데 아주 정신번쩍 들게 춥고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간듯 올겨울 들어서 젤 추운날씨네요
되도록 집콕을 권합니다
회장님도 훈아형처럼 나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노래 들을날이 언제일가요?
테스 형한테
물어볼까예? ~^^
테스형 갔어요 저 무지개 다릴 건너서요 ㅎㅎㅎㅎㅎㅎ
몹시도 추운날씨 이었습니다
모든님들 건강 챙기십시요~~~
늘 좋은 날이 함께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