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선수들에게는 이름도 있지만, 별명이 붙기 마련이죠.
뭐 '매직'같은 경우는 별명이 이름처럼 된 케이스일정도로 별명이 많이 불리워집니다.
플레이내용과 전혀상관없는 '페니'같은 별명도 있지요. (어릴때 할머니가 붙여주셨다고 하더군요.)
그럼, 우리나라에만 있는 별명은 뭐가 있을까요??

생각나는대로 그냥 써봅니다.
1. 길교주 - 캐집사 - 안장로 라인..
아레나스가 교주 별명이 붙으면서.. 워싱턴 3인방에게 종교적인 별명이 붙었습니다.
2. 답사마, 웹사마, 폿사마 등 '~~사마'
이건 욘사마 배용준의 영향. 사실 사마라는 표현은 일본식의 표현인데
일본에도 이런 별명 꽤 있겠죠?
3. 이대리..
데이빗 리에게 대리라는 직급이 주어졌네요. 아마 발음상의 원인이 클듯 싶습니다.
4. 데롱이, 브롱이 등 '~~이'
이것도 발음상으로 그냥 귀엽게 붙인 별명이죠.
5. 드림옹, 말론옹, 스탁턴옹, 페이튼옹 등 '~~옹'
은퇴한 선수들이나 노장급 선수들에게 듣기만해도 장신정신이 살아숨쉬는 듯한 '옹'이 붙었습니다.
6. 그렉 여든
오든이 삭아보이는것은 전세계 70억인구가 공감할 내용이겠지만,
80을 의미하는 여든이 오든과 비슷하여 별명화 되었습니다.
7. 마사장 등 '~~사장'
우리나라만큼 사장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 나라도 없을겁니다.
사실 회사의 대표에게만 주어지는 호칭인데.. 가게주인도 사장님이라고 부르는등..
박찬호 선수도 건물 올리고 나서 박사장이라는 별명이 붙었죠.
8. 알공갈
래퍼 앨스턴의 좋지 않은 슛셀렉션을 비꼬아서 붙여진 별명이죠.
Mix만큼의 기량만 꾸준히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9. 사기츠키
7푸터인 선수가 3점콘테스트에서 우승하는등, 노비츠키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지난시즌에 MVP도 수상할 정도로 기량이 뛰어난 선수인데 사기라는 의미에서 붙여졌죠.
10. 이천원, 몇십원
이것도 발음상의 문제입니다. 이 지엔리엔과 제이멀 매쉬번이 발음상의 문제로
2,000원과 몇십원이 되었네요.
이천원이 비꼬는 듯한 표현이라고 예전에 어떤분이 지적도 해주셨는데,
몇십원을 생각해보니..

이외에도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발로쏴,바보사 - 발보사 얼마전까지만해도 이런별명이었는데 이젠 너무 잘하죠 이런별명으로 불리긴 ㅡ_,ㅡ
아하! ㅋ맨이 있군요. ㅋ맨 듣자마자 엄청난 폭소를 터뜨렸던 기억이.^^
오~ 작년 결승에서 묵묵히 제 역할 해주던 ㅋ맨
ㅋㅋ 처음들었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ㅋ맨 ㅋㅋㅋ
초코콰미는 외국에서도 그렇게 부르나요?
외국 언론에서ㅋ먼저 그렇게 불렀습니다ㅋㅋ
전 자멸틴슬리도 웃기더라구요 ㅋㅋ
커크선장, 홍철이
자멸넬슨
집사마
자멸 크라포드~
송마룡이 없나요?
권해효ㅋ
누구죠?? 권해효랑 닮은 선수..ㅋㅋ
사기츠키는 잠시 택배츠키가 되엇었죠
갠적으로 저멀 몇십원은 최고의 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서마레, 미남, 해효
라, 벤동근, 트레이시 타조알
선수들 별명뿐만 아니라 티맥타임도 외국에선 그렇게 안부르는걸로 압니다.
웨이드=와데 요 미국 와이오밍쪽에서 유학하는 동생이 있어 현지반응을 물어봤더니 와데라고는 하지 않는다는군요 듣자마자 메우 놀라는 반응..
우리 찬호팩은...박사장이라 하면 느낌이 떨어집니다;; 비웃듯이 팩사장;;;이라 해줘야 함다;..아마 본인도 박 발음 잘 몬할에요;;
퐉 사장ㅋ
옥돔, 농부, 어부, 초코쾀이, 배산적
매련낭자~ㅋ
조던의 '농구황제'도 울나라에만 있는거 아닌가여?ㅋ 미국언론에서 jordan, the basketbal empierer'라고 한걸 못들어본듯.ㅋ
이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