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버스 요금 안 내 죄송 50만원 든 익명의 손편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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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 요금 안 내 죄송” 50만원 든 익명의 손편지
수년 전 지하철 요금과 버스 요금을 정직하게 내지 않았다며 사과하는 편지와 함께 현금이 든 봉투가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에 각각 도착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편지 내용과 필체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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