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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큰 아들 생일날에 ~ (운조루 탐방)
은빛여울 추천 0 조회 234 14.08.03 19: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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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4 19:29

    지적성숙님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가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멋진 여름 되세요~

  • 14.08.03 20:08

    아들을 먼저 보내며 생의 마감까지 가슴에 품어야 할 아랫동서의 절절한 심정 공감 합니다.

  • 작성자 14.08.04 19:32

    산자락님 내 일처럼 공감해 주시는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
    자식가진 부모 마음이 다 그런가싶어요~

  • 14.08.03 20:39

    대가족으로 어울리시는 모습이 엿보이네요.
    분명 좋은 전통이지요.어려움도 따르는 법이지만요...
    운조루는 지리산 빨치산 시절에도 무사했다고 하니 그 의미는 이념을 넘어선
    아마도 다른 곳에선 그 예를 찾기 어려운 곳이 아닐까 해요.

  • 작성자 14.08.04 19:41

    석촌님 말씀 듣고보니 그러네요 ~
    빨치산하면 연상되는
    유명한 피아골이 지척인 곳인데두요.....
    감사합니다~

  • 14.08.03 20:52

    대가족이란 가족력에 부러움을 느끼며
    명절만 되면 겪는 외로움을 새삼 느낍니다.

  • 작성자 14.08.04 19:50

    종달새님처럼 부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젊어서는 명절이 돌아오면 짓누르는 무게감에 도망치고 싶기도 했답니다

  • 14.08.04 22:15

    지리산과 섬진강이 가까이 있는
    예부터 내려온 99칸의 전통 한옥,
    그 사랑채 운조루,
    운조루에 담긴 베품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대가족간의 사랑이 있는,
    운조루와 잘 매치가 되는 글입니다.

  • 작성자 14.08.04 19:53

    콩꽃님 반가워요 ~
    내 기억이 맞다면 전북방님이신것 같은데 전북방에도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14.08.04 22:21

    @은빛여울 ㅎㅎ 은빛여울님, 전 서울에 삽니다.
    그리고 삶의 방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은빛여울님 땜시, 시간나면 전북방에도 한번 놀러갈께요.

  • 14.08.04 03:35

    정성과 세월로 다듬어진 은빛여울님의 행복한 향기가 글 속에서 느껴집니다.
    작은 영화 한편 보는 것 같은~~~
    동서가족에게도 기쁜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8.04 19:55

    송아지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동서에게도 전해줬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04 19:58

    동반자님 인자하고 고운 마음씨와
    정이 함뿍담긴 댓글 너무 고마워요
    님께서도 항상 멋진 날 되시기를 빕니다~

  • 14.08.04 08:16

    가족사랑이 넘치는 은빛여울님 글이 너무 좋습니다.
    글을 아주 쉽고 편하게 꾸며주시는 은빛여울님의 글은
    항상 보아도 인정이 넘치는 사람 냄새가 베어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8.04 20:01

    낭주님 그런가요~
    제 삶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있는그대로
    적었을을 뿐인데 그리 봐주시 고맙네요 언제나 정이 담긴 댓글에 감사합니다~

  • 14.08.04 10:56

    지금 세대는 생각할 수도 없는
    그 배 아프신 중에 복 더위에 보리쌀 갈아
    밥 지어 놓으시고,참으로 효부십니다.
    그리구 사랑 많으신 시부모님,동서 생각 하시는
    지극하신 마음까지 사랑으로 똘똘 뭉쳐진 가족애가
    엿보여서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은빛여울님의 고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8.04 20:07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제가 촌스럽죠?
    생각하면 부끄러운 이야기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늙은이 주책을 흉보지않고 칭찬해 주시니요~
    미지님 정말 고마워요

  • 14.08.04 11:15

    아름다운글에 잠시 머물어 있네요.
    이렇게살자 저렇게살아라 이런글보담 ㅎㅎ
    전 이런 편안한글 내앞에 있는듯한 이런 예기
    참 제자신을 진솔하게 만드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04 20:10

    댕기님 저 감동 먹었어요 ~~
    촌스럽긴해도 부끄럽게 살지는 않은것 같기도하고
    삶이야기방이 아니면 맛볼수없는 .....감사합니다~

  • 14.08.05 11:54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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