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영어가 안되어도 여러번 성경과 대조해 보면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갈겁니다. 에녹서에도 창조에 관한 구절이 여럿 있다고 합</p><p>하나님은 성경으로 거짓말을 안하시고 사람들은(NASA) 거짓말을 한다.</p><p> </p><p>첫째날 빛과 어두움을 창조</p><p> </p><p>둘째날 물과 궁창을 창조 (궁창 은 영어로 Firmament 라고 나오며 지구 평면에서 그리 높지 않음, 높이도 계산됨)</p><p> 궁창바깥은 하나님의 영역, 궁창 안만 사람의 영역)</p><p> </p><p>세째날 물에서 땅이 드러나게 하여 땅을 창조(대륙)-5대양 6대주 , 식물창조</p><p> </p><p>넷째날 태양과 달과 별 을 창조 (모두 궁창에 존재)-->주의 집중,일반적으로 학교교육에서는 태양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조각이 지구라고 교육하나 하나님 말씀에는 지구가 먼저 창조되고 태양과 달은지구의 부속으로 창조된 것</p><p>태양과 달의 크기는 궁창과 지구평면과의 거리가 약 1만 킬로 정도 되므로 궁창안에서 돌아야 하므로크기가 매우 작음</p><p>일식과 월식도 궁창안에서 잘 설명됨</p><p>따라서 태양과 지구사이에 달이 위치하여 그림자 져서 일식이 일어난다는 것은 완전 사기극</p><p> </p><p>다섯째 날 바다와 물에사는 생물창조</p><p> </p><p>여섯째날 뭍에사는 동물과 조류,사람의 창조</p><p> </p><p>일곱째날 안식</p><p> </p><p> </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k2zuFNpxl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위의 동영상에 나오지만 빨리지나가므로 참고로 사진한장 더 올립니다.</p><p>태양과 달은 아래 그림 정도의 궁창에서 위도상 북회귀선을 돌고 있으며 이 이론에 따르면 일식과 월식현상이 정확히 설명됩니다.</p><p>노란색은 태양이며 태양이 비치는 범위는 지구 평면 전체를 비치는 것이 아닙니다. 대략 5분의 2정도가 되겠군요.</p><p>흰것이 달입니다. 반대방향에서 돌고 있죠</p><p><img width="567" class="txc-image" id="A_25744739566E7EDA20086C"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44739566E7EDA20"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567" exif="{}" data-filename="평평지구11.png" id="A_25744739566E7EDA20086C"/></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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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의 열성과 남아도는 시간(세상이 모두 음모론이라서 잘 적응 못하여 거의 사이버 공간에서만 살아감)과 기괴한 과학적이론(억지궤변도 잘 꿰어 맞추면 그럴듯해 보임)들로 인해서 "외계인"이 얼마든지 "하나님"일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과학적(?)으로 믿고 있는 사이비 이단 종교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처음엔 농담과 풍자적인 내용을 담아 쓴 것인가하고 생각했는데.. ^ ^ ; 이런것을 사실로 알고 철썩같이 믿는 분들도 있다니.. 그저 놀랍네요.. (-_-)a 긁적긁적 또 이러한 내용이 성경과 무슨 대단한 상관이라고 있는것처럼 연관지어서 기독교를 잘 모르는 일반사람들에게 우리가 황당한것을 믿고 있는 집단인 것 처럼 비추어 지도록 오해하게 만드는지.. ^ ^ ;; 웃지도 못할 상황을 만들어 주시니 참으로 슬퍼지네요.. 창조과학등의 설명은 상식적으로 들어도 이해가 잘가고 많은 정보와 충분한 납득력이 있는 설명등으로 기존에 배운지식으로도 성경의 진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반면에 지구평면설('설'<-이론임)은 그저
말도 안되는 잘못된 정보에 오해+음모요소만 잔뜩 들어있어 뭐라 말씀드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좀 그렇습니다.. Orz (털썩) 그리고 '지구가 사실은 정지해 있고 우주가 돈다'는 이론은 충분히 그러한 관점으로 다시 생각해 볼 수 도 있는 문제라 생각되는 반면에
'지구 평면설'은 증거란것도 너무 엉성하고 결정적인 문제들에 대해 반대되는 증거들을 음모와 일루미나티세력등으로 돌려 버리는 모습에.. 무엇을 믿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참 그렇네요.. ^ ^ ;;;;; (지구평면설에 대한 결정적 반대 자료들도 함께 두루두루 읽어보시고 냉정하게 비교판단해 보심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Orz 아멘!)
님이 가진 정도의 과학지식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란 말이죠.단순히 그렇게 배웠고 그럴듯 한것으로 생각되어 그렇게 믿어버린거죠. 막연한 진화론을 믿게 된것처럼요.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정밀하게 캐 보면 배운것이 엉터리였다는 것이죠. 열린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 게시물 그림이나 동영상이 이해가 안되면 실증적 과학 지식이 부족한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달이 먼곳에서 인력으로 바닷물을 당긴다면 물이 달을 향해 위로 솟구쳐야지 왜 옆으로 흐릅니까?
첫댓글 그 사람 어지간 하네~
나만 새로운 비밀을 안 것처럼 아무리 떠버려봤자,나중에 크게 후회하니,이쯤해서 멈추세요~
머릿속에 혼란이 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극이 아니고 지구의 원형 가장자리인데 거대한 얼음 빙벽으로 둘러 쌓여 있다는 것이고 그 빙벽일부에 기지를 설치 했겟죠. 거대한 얼음 빙벽 사진들이 많던데요
이런 사람들의 열성과 남아도는 시간(세상이 모두 음모론이라서 잘 적응 못하여 거의 사이버 공간에서만 살아감)과 기괴한 과학적이론(억지궤변도 잘 꿰어 맞추면 그럴듯해 보임)들로 인해서 "외계인"이 얼마든지 "하나님"일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과학적(?)으로 믿고 있는 사이비 이단 종교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처음엔 농담과 풍자적인 내용을 담아 쓴 것인가하고 생각했는데.. ^ ^ ;
이런것을 사실로 알고 철썩같이 믿는 분들도 있다니.. 그저 놀랍네요.. (-_-)a 긁적긁적
또 이러한 내용이 성경과 무슨 대단한 상관이라고 있는것처럼 연관지어서
기독교를 잘 모르는 일반사람들에게 우리가 황당한것을 믿고
있는 집단인 것 처럼 비추어 지도록 오해하게 만드는지.. ^ ^ ;; 웃지도 못할 상황을 만들어 주시니 참으로 슬퍼지네요..
창조과학등의 설명은 상식적으로 들어도 이해가 잘가고 많은 정보와 충분한 납득력이 있는
설명등으로 기존에 배운지식으로도 성경의 진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반면에
지구평면설('설'<-이론임)은 그저
말도 안되는 잘못된 정보에 오해+음모요소만 잔뜩 들어있어
뭐라 말씀드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좀 그렇습니다.. Orz (털썩)
그리고 '지구가 사실은 정지해 있고 우주가 돈다'는 이론은
충분히 그러한 관점으로 다시 생각해 볼 수 도 있는 문제라 생각되는 반면에
'지구 평면설'은 증거란것도 너무 엉성하고 결정적인 문제들에 대해 반대되는 증거들을
음모와 일루미나티세력등으로 돌려 버리는 모습에..
무엇을 믿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참 그렇네요.. ^ ^ ;;;;;
(지구평면설에 대한 결정적 반대 자료들도 함께 두루두루 읽어보시고 냉정하게 비교판단해 보심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Orz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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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가진 정도의 과학지식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란 말이죠.단순히 그렇게 배웠고 그럴듯 한것으로 생각되어 그렇게 믿어버린거죠. 막연한 진화론을 믿게 된것처럼요.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정밀하게 캐 보면 배운것이 엉터리였다는 것이죠. 열린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 게시물 그림이나 동영상이 이해가 안되면 실증적 과학 지식이 부족한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달이 먼곳에서 인력으로 바닷물을 당긴다면 물이 달을 향해 위로 솟구쳐야지 왜 옆으로 흐릅니까?
@쪽빛하늘 중력은 가짜에요 없습니다
오류없는것이 평평한 것이에요
둥글다는 것은 프리메이슨에게 속는겁니다
님은 그림보고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것입니다
지구 나그네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위의 주제는 권위 싸움입니다
성경은 분명 태양계의 중심은 지구라고 말하고있고
과학은 태양을 중심이라고 주장합니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대로 가겠지요
그래도 이런 글이 올라와 제 믿음의 정체성을 알아서 참 고맙습니다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