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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모와 설명회 후기 사랑, 그 강렬한 욕망의 끝은 [nothing] or [all in all]
한여름의소낙비 추천 0 조회 182 09.11.29 01: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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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9 02:15

    첫댓글 ㅎㅎ 진짜 역시.. 좋아.. ㅎㅎㅎ 홍사나이의 여행이야기도 넘 좋았꼬.. 사랑을 주제로한 그림이야기도 넘 좋았어요. 맛난 샌드위치.. 전 2개먹고 2개 챙겨왔어요.. 우후후 담에는 세개먹어야지~ ㅎㅎ 세달만에 나간 곳인데도.. 역시나 편안하네요.. 다들 반겨주시고~~ ^^

  • 작성자 09.11.30 14:05

    글은 생기발랄한 느낌.. 이였는데 막상 뵈니 차분~한 외모의 소유자셨던.. 그리고 양파껍질처럼 막 벗기면 계속 무언가 더 나올듯한.. 그런 느낌!

  • 09.12.01 22:21

    우후후후.. 다 속임수입죠.. (어떤게? ㅋㅋ) 음..그러고 보니 양파같다는 말 두번째로 듣는군요.. 좋은건가? ㅋㅋ

  • 09.12.01 23:12

    저도 글로만 보다가 실제로 뵈었네요 ^^ 반가웠습니다

  • 09.12.01 23:28

    아하하하.. ㅡㅡ;;; 저... 홍사나이님... 그 기나긴 여행 떠나기 전 오셨던 모임서 뵈었었지요? ㅋㅋㅋ

  • 09.11.29 14:07

    아~ 후기보니까.. 샌드위치 챙겨올껄.. 스럽네요.. 어제 챙기랄때 흘려들었는데 오늘 먹고싶네 ㅜㅜ

  • 작성자 09.11.30 14:03

    역시 제 6조각- 12조각이 인상깊군요. ㅋ

  • 09.11.29 22:01

    사랑이라는 테마를 준비하면서 아직도 기억 남는 문구가 있다면 " 사랑을 할때는 깊고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비록 상처도 남겠지만, 그것이 가장 완전한 삶을 사는 유일한길이다 " .....^^;; 후기 넘 감사요 ~~ 쫌 마니 지쳤었는데 힘이 나네요 ㅋ

  • 작성자 09.11.30 14:10

    누구야 저사람.. 내 생각과는 달라.. ㅋ 좋은 시간 만들어줘서 다들 감사하고 있어연! 그래도 메이지는 말고.. 즐거움이 의무감이 될때는 멈추고 또 다시 즐거움으로 주고 싶을때 줘요~

  • 09.11.29 22:56

    어제 먹다남은 샌드위치 처리하다가 배탈났다는ㅜ ^ㅜ 얼굴들은 다 기억이 나는데 사실 닉네임만 보니까 누구신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다음번에 또 뵈면 꼭 닉네임까지 기억 할꺼에요!! 담에 또 뵈요~ ^ -^

  • 09.11.29 23:07

    저런.. 전 아침으로 잘 먹었는데~~ 샌뒤치 잘먹었어요~~~ ^^

  • 작성자 09.11.30 14:12

    난 10개 먹고도 거뜬한데..;;; (2조각은 어린영혼에게 양보했어요.ㅋ) 야무지다고 들었는데- 외모도 참 예쁘고! 똑똑새님이 자랑을 마구 할만 한듯.. 깊이 동감...

  • 09.11.30 15:10

    우후후후... 칭찬을 묶음으로 받네요... 기분좋은데요.. ^^ ㄳㄳ (본모습은 숨겨놔야지 ㅎㅎ)

  • 작성자 09.12.01 10:48

    초코홀릭님하;; 저건 노자님 칭찬이야.. 왜 둘 다 먹으려는겨.. 응~? ㅋㅋㅋ 욕심쟁이 우후훗~

  • 09.12.01 13:54

    아하하하... 저 졸다가 쓴거예요.. 졸면서 봐서 그런가봐요.. ㅡㅡ;;; 아 민망해라 ㅋㅋ

  • 09.12.01 16:33

    가장 젊은피...노자 ㅎ

  • 09.12.01 22:22

    그러게요.. 완전부럽 T^T

  • 09.12.01 23:14

    ㅋㅋㅋ 배탈이 나도록 드시다니... 그리 많이 남은줄 알았으면 싸갈껄... ;;

  • 09.11.30 11:37

    그러게 매번 그냥 가서 좋은강의 맛나는 음식만 먹고 오는것 같아 조금은 미안해 지려 하네요..나두 소낙비님 넘 방갑고 오늘하루도 행복해요 ^^

  • 작성자 09.11.30 14:14

    근데 왜 오리알이라고 했을까.. 다음엔 꼭 닉넴에 얽힌 비화들을 풀어보아요! ^^ 그리고 역시 여자는 꾸며야 맛이라고 예쁜 파란 코트에 세련된 머리 스타일~ 화장까지.. 계속 그렇게 다녀요! ㅋㅋ

  • 09.11.30 17:27

    닉넴 별거 없는대 ㅋㅋ 결혼식 갔다가 갔더니 칭찬이 쏟아지네요 ㅋㅋ 맨날하기에는 넘귀찮니즘에 ~~~ ㅋㅋ
    소낙비님도 맨처음에 그 르네상스 의상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참 여성스러럽고 고왔어요 ~~ 아참 그리고 그날 커피도 넘 맛나게 먹었어요..나중에는 제가 사갈께요..샌드위치는 못해도 ㅋㅋ

  • 09.12.01 16:33

    인정...그날 오리알은 빛났다 ㅋ

  • 09.12.01 23:15

    두분이 서로 칭찬하시고... 보기 좋은 모습인데요? ㅋ

  • 09.11.30 19:51

    허거... 혹시 후기가 올라왔나 하고 봤더니 세 개나^^;;(어디에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도 끼어들어 얘기를 하고픈데 아이디와 이름이 연결이 안되어서..ㅜ 담 모임에는 얘기고 뭐고(?) 아이디부터 꼭 물어보고 외워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여튼 이 모임에 두 번째 참석인데 뭔가 받고만 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ㅎㅎ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좋아요~ 1월쯤 떠날 제 여행(모임에서 얘기 듣고 터키 쪽으로 70%정도 정했다는..)에도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 09.11.30 23:20

    터키 완전 좋아요~ ^^ 카파도키아~ 이스탄불~ 파묵칼레~ 소금호수~ 또 머있더라~~ 암튼 축복받은 땅임.. 자연으로 충분히 멋진 곳 ^^

  • 작성자 09.12.01 10:51

    저도 좀 외워야지.. =,= 담 모임에는 더 친해져 보아요~ 터키에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그리스 까지 아마 여행반경이 넓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보고 싶은 곳은 늘어만 가던데...

  • 09.12.01 16:34

    그러게 담부터는 아뒤로 인사하자구요 ^^

  • 09.11.30 20:35

    예쁘고 똑똑한 진희 우리모임의 보석중의보석! 언니가 예뻐하는거알지? 우리 예쁜인연으로 잘 만나자.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소중한 모임으로.....

  • 09.11.30 23:19

    후후후 소녀들이 우정편지 주고받는거 같아요.. ^^

  • 작성자 09.12.01 11:05

    대문사진에 언니 있어서 순간 멈칫... 스타된거야~ 그런거야~ 모임을 빛내는 사람은 언니라는거 누구라도 인정할꺼예요. 저는 곁다리정도.. ㅋㄷ..

  • 09.12.01 16:35

    덕분에 모임이 계속 훈훈해지는거 같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인거 아시죠? ^^

  • 09.12.02 10:28

    누나 유레일은 항상 복대에 ok? 검표시간을 빼곤 잠시도 나와있게 하지 말아요... -_-;;, 하아....

  • 작성자 09.12.02 14:49

    쿡쿡쿡.... ㅇㅋ... 네 덕에 나는 잊어먹지 않을듯.. 굳세게 마음을 다 잡고..

  • 09.12.02 15:33

    여기도 후기였네요. 앞에 후기가 세개라길레 뭔 소린가 했습니다. 족적을 남겨야지! 그런데 저는 홍싸나이 강의를 못들었습니다. 담에 한번 더 해주세요. 2부로요. 1부는 갈 수가 없습니다. 근무가 늦게 끝나서리...

  • 작성자 09.12.02 14:51

    족적.. 영광입니당~ 홍싸나이와 데이트 하세연~ 1:1가능할껄요!?.. 봉쌤에게 순서를 가끔 뒤집어 달라고 하세요.. 저는 권한이 음써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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