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꽃(Maianthemum bifolium)은 비짜루과(Asparagaceae) 두루미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의 전체적인 형태가 두루미의 머리와 목을 닮았고 활짝 펼쳐진 두 개의 잎이 두루미가 날개를 편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두루미꽃'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영문명으로는 'False lily of the valley(가짜 은방울꽃)' 또는 'May lily(오월의 백합)'라고도 불립니다. 유럽부터 시베리아, 극동 아시아(한국, 일본 포함)에 이르기까지 온대 및 냉대 지역의 그늘진 숲속이나 침엽수림 아래에서 널리 자생합니다. 종소명 'bifolium'에서 알 수 있듯이 꽃줄기 하나에 보통 2장의 하트 모양(심장형) 잎이 어긋나게 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잎맥이 뚜렷하고 표면에 윤기가 흐릅니다. 5월에서 6월 사이에 줄기 끝에서 작은 흰색 꽃들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무리 지어 피어납니다. 꽃잎과 수술이 각각 4개씩 있는 구조를 가집니다.
첫댓글 그곳에 피어있던 두루미꽃도 빼놓지 않고 담으셨군요.
곱고 싱그러운 모습 즐감합니다.
촉촉히 젖은 두루미꽃 예뻐요
저도 두루미꽃 담았는데 이렇게 예쁘게 담기질 않았습니다.
생기가 돕니다.
우와...정말 깔끔한 모습의 두루미꽃을 곱게 담아두셨네요. 즐감합니다.
돌로미테에서 두루미꽃을 보다니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메이릴리도 예쁜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