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아빠님 조행기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날도 힘든 하루였지만, 처음으로 뵌분들도 계시구~ 만나서 반갑구 즐거웠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횐님들 수고하셨구여*^^* 내려갈때 올라올때 운전하신 물메기님등등 몇 시간동안 운전하시느라 정말루 옆에서 미안해서리~ 두배루 힘이 많이 드셨을텐데,,,*^^* 졸음 참으시면서 너무 고생많으셨어여,,, 글구 사랑구지2님 초보인 저 땜시 줄 엉키는 거 푸느라,,, 낚시도 제대루 못 하구,,, 옆에서 저 챙기느라 고생하셨구,,, 그래서 못 한다구 저한테 손가락? 한감여,,, 오빠가 나훈하여 뭔감여,,,*^^*
이번 번출에 참가해주신 즐낚님,사랑구지2님,사랑구지4님,성도아빠님,산막골님,해돌이님,물메기님,붉바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어한기에 필요한 낚시장르라 생각이 들어 탐사겸해서 출조를 하였는데 미처 준비가 조금 부족했던 점 죄송합니다..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물메기님,산막골님,해돌이님,성도아빠님 감사드리구요.. 사랑구지2,4님의 구수한 입담과 정이 넘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붉바리님 다음에 제대로 손맛보자구요.. ㅎㅎ 즐낚님 밝은 모습과 손수자작해오신 채비 멋집니다.. ^^* 이번을 통해 앞으로는 더욱 좋은 조황과 즐낚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10여년 전에 볼락과 고등어를 카드채비로 무지막지하게 잡았었었던터라 까이꺼 열기야 장난이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채비와 조법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여 마리당 만원(?)쯤 가는 비싼 열기 먹게 되었읍니다.T-T 다음에 7단채비 만들고 카드 채비 10개, 미끼용 크릴 또는 오징어채 그리고 필수품 60호 봉돌 20개 가지고 다시 갑니다.
멀리 홍도까지 가지 않으시더라도 가까운 통영 이나 거제 근교에서 씨알좋은 열기를 쿨러로 낚을 수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열기풍년이라 쉽게 잡으실 수가 있습니다. 물론 홍도까지 가면 더 좋죠.^&^ 홍도쪽은 바닥의 여가 칼날같은 곳이 많아서 물이 쪼금만 세게 흐르면 봉돌이 흐르기 쉽고 열기낚시 초보이신분들은 바닥에 봉돌이 닿지 않는다하여 자꾸 줄을 풀어주다보면 어느새 바닥에 걸려 봉돌을 떼먹곤 합니다. 또 옆사람과 줄엉킴이 예사고 해서 처음 줄을 내려서 바닥을 확인한후 릴을 두바퀴쯤 감아서 기다리면 충분히 어신을 받을 수 있고 또 한마리가 걸리면 그 늠이 미끼가 되어 줄줄이 열기를 낚을 수 있습니다
열기채비는 현지에서 목줄5호짜리 바늘2호나 3호 정도짜리10개 어피달린것 사시면 되고요.. 입질 활성도가 좋을때는 미끼도 중간중간 대충 달아도 빈바늘에도 다 달려 줄을 태웁니다. 굳이 만드실필요까지는.. 봉돌은 보통 개인별 10개정도 준비하시면 충분하고요.. 저는 횐님이 출조하신날 거제 앞바다에서 출조 전원이 한 쿨러씩잡았답니다. 넣으면 한줄씩 올라왔구요. 봉돌은 2개로 낚시를 했습니다. 부럽죠? 물때는 13물에서 3물정도까지 하시면 원하시는 만큼 잡을 수 있답니다. 회맛은? 낚시하시는 분은 다 아시죠? 특급이란것.....저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여서 비교적 열기낚시를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성도아빠님 열기 원정기 잘 보고 갑니다. 참여 하신 여러 회원님들의 성의로 아주 즐거운 출조였겠네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조행기입니다... ㅎㅎㅎ.. 사랑구지2님 , 4님 .. 대단하십니다.. 거기까지 가시다니.. 두분의 출조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첫댓글 조행기 잼나게 보고갑니다 성도 아빠님 안전운전 하십시요 통영에서 대전까지1시간이면 160~180으로다 쏘셨나요 ㅋㅋ
그기 말이죠 휴계소에서 한시간 기달리면 사람 짜증나 잖여 그래서 그만 .... 과속을..
함께간 울 횐님들 참으로 수고들 하셨습니다......우리 사랑구지4님은 눈에다 쌍불껸네.....성도아빠님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구지2님 수고 하셧구요 담에 풍성한 조황을 기대 해 봅니다..
성도아빠님 조행기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날도 힘든 하루였지만, 처음으로 뵌분들도 계시구~ 만나서 반갑구 즐거웠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횐님들 수고하셨구여*^^* 내려갈때 올라올때 운전하신 물메기님등등 몇 시간동안 운전하시느라 정말루 옆에서 미안해서리~ 두배루 힘이 많이 드셨을텐데,,,*^^* 졸음 참으시면서 너무 고생많으셨어여,,, 글구 사랑구지2님 초보인 저 땜시 줄 엉키는 거 푸느라,,, 낚시도 제대루 못 하구,,, 옆에서 저 챙기느라 고생하셨구,,, 그래서 못 한다구 저한테 손가락? 한감여,,, 오빠가 나훈하여 뭔감여,,,*^^*
나훈아는 저에 애칭입니다....즐낚하고 오셨군요,,,,나만 쏙 빼놓고.....
아 손가락요.... ㅋㅋㅋ 그기 말이죠 마스크 벗으라고 한말인디......쩝 고생 많았어요 담에는 봉돌 겁나 많이 가져 가자고요
스승을 스승으로 잘~모셔야지...까~불고 있어~~ 다음부터 잘~해~~~~~안그려면 끽!! 이야......
스승여~ 에~잉~ 인천번출때 생각하셔야지~ *^^* 오라버니나 잘~하세여~ 앞으로 오빠 낚시하는 거 봐서 스승으로 모시지여,,, 머,,,*^^*
즐거운 하루를 도우미 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네요...모처럼만에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좋은 조황으로 즐낚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 우리 싱글라인 도우미들님들 고생 많아요... 박수 쳐주고 싶다니까요.
열기낚시 넘 가보고 싶어요~ 풍족하진 않았지만 횐님들의 퐁족한 미소의 사진이 압권입니당~~ 나중에 출조할때 정워니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 참석 하세요... 근데 조황은 좋은데 우리가 미끼라든지 채비에 문제가 있어 그런거고요 저나 태권브이님은 많이 잡았여요 한 70여수 정도 쿨러가 넘 커서 그래요 ..ㅋㅋ
조행기 잼나게 보구 갑니다....
저희만 놀고 와서 죄성합니다.... 삐지지 마시길... 담에 연락 드림니당...
흐미!!고생들 많이 하셨구만유~^^
고생은 해도 즐낚이었네여
성도 아빠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열기 숯불구이 해서 먹으면 둘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디요...꿀!!꺽!!
촘대님 넘 늦게 도착해서 전화 못해어여...... 아쉽지만 담에.......
아고 즐낚들 하셨는데 봉돌이 앵꼬군요,,,,, 그래도 넘 과속 하셨다 위험하니 천천히 안전운전 하세요.
성도아빠님 열기 출조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헨님들과 즐거운 시간 재미있게 보냈구요. 차량지원은 물메기님이 하셨습니다, 물메기님 운전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기낚시 가려고 열기 채비를 침선채비 2메터에 간격은 25센티메터, 바늘은 15호바늘[빤짝이달고},가지즐5호,7단채비를 준비하여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첫째:봉돌 손실이 적었습니다. 둘째:채비손실이 적었습니다(하루종일 하나사용).셋째:채비 꼬임이 적었습니다. 네째: 조황 좋았습니다. 울 헨님들도 열기낚시 가실때 채비 만들어 가세요. 여러 가지로 좋습니다.
즐낚님 오랜만이시네요~~멀리 ~열기낚시도 다녀오시고~~많이 잡으셨나요!!! ???
물방개님 오래간만 이네요.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12월에 안흥1호에서 볼려나 했는데 내가 최소를 하는 바람에 그만...............
좋은분들과 먼길을 다녀오느라 정도많이 들었구요, 남해바다의 열기의입질 줄줄이 달려오는모습이 넘좋았어요. 즐낚님의 채비만드신거 넘부러웠어요. 만반의 준비해서 낚시해야 자기발전이 있겠죠.
이번 번출에 참가해주신 즐낚님,사랑구지2님,사랑구지4님,성도아빠님,산막골님,해돌이님,물메기님,붉바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어한기에 필요한 낚시장르라 생각이 들어 탐사겸해서 출조를 하였는데 미처 준비가 조금 부족했던 점 죄송합니다..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물메기님,산막골님,해돌이님,성도아빠님 감사드리구요.. 사랑구지2,4님의 구수한 입담과 정이 넘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붉바리님 다음에 제대로 손맛보자구요.. ㅎㅎ 즐낚님 밝은 모습과 손수자작해오신 채비 멋집니다.. ^^* 이번을 통해 앞으로는 더욱 좋은 조황과 즐낚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같이 출조하려다가 뜩밖의 소식으로 참여하지 못하신 제니코맨님의 모친상에 머리숙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틀전인 수.목요일날 거제도에 술마시러 갔다가 통영 중앙시장에 들렀었는데 무지 싱싱하고 싸더군요.날씨도 춥고 파도도 있었으리라 생각되는데 거기다 머나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동행한 휀님들과의 따뜻한 정만 확인했다면 된거 아닙니까
10여년 전에 볼락과 고등어를 카드채비로 무지막지하게 잡았었었던터라 까이꺼 열기야 장난이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채비와 조법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여 마리당 만원(?)쯤 가는 비싼 열기 먹게 되었읍니다.T-T 다음에 7단채비 만들고 카드 채비 10개, 미끼용 크릴 또는 오징어채 그리고 필수품 60호 봉돌 20개 가지고 다시 갑니다.
성도아빠님 준비하느라 수고하셨고 산막골님 운전하신다고 고생하셨고, 태권브이님의 해박함과 카리스마는 남해에서도 여전하시더군요. 이번 번출에도 반갑게 만난 해도리님,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는 물메기님, 준비성과 프로의 면모를 보여주신 즐낚님, 구수한 입담의 사랑구지2님, 멋진 미소의 사랑구지4님 동행하여 즐거웠읍니다.
멀리 홍도까지 가지 않으시더라도 가까운 통영 이나 거제 근교에서 씨알좋은 열기를 쿨러로 낚을 수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열기풍년이라 쉽게 잡으실 수가 있습니다. 물론 홍도까지 가면 더 좋죠.^&^ 홍도쪽은 바닥의 여가 칼날같은 곳이 많아서 물이 쪼금만 세게 흐르면 봉돌이 흐르기 쉽고 열기낚시 초보이신분들은 바닥에 봉돌이 닿지 않는다하여 자꾸 줄을 풀어주다보면 어느새 바닥에 걸려 봉돌을 떼먹곤 합니다. 또 옆사람과 줄엉킴이 예사고 해서 처음 줄을 내려서 바닥을 확인한후 릴을 두바퀴쯤 감아서 기다리면 충분히 어신을 받을 수 있고 또 한마리가 걸리면 그 늠이 미끼가 되어 줄줄이 열기를 낚을 수 있습니다
열기채비는 현지에서 목줄5호짜리 바늘2호나 3호 정도짜리10개 어피달린것 사시면 되고요.. 입질 활성도가 좋을때는 미끼도 중간중간 대충 달아도 빈바늘에도 다 달려 줄을 태웁니다. 굳이 만드실필요까지는.. 봉돌은 보통 개인별 10개정도 준비하시면 충분하고요.. 저는 횐님이 출조하신날 거제 앞바다에서 출조 전원이 한 쿨러씩잡았답니다. 넣으면 한줄씩 올라왔구요. 봉돌은 2개로 낚시를 했습니다. 부럽죠? 물때는 13물에서 3물정도까지 하시면 원하시는 만큼 잡을 수 있답니다. 회맛은? 낚시하시는 분은 다 아시죠? 특급이란것.....저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여서 비교적 열기낚시를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날 가신 휀님들 상황이 님이 이야기 하신 상황과 똑 같습니다. 다음에 저희가 테마낚시 함 맹글어서 버스로 여러명 가려고 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여..
열기 낚시 원정기 잘보고 갑니다...고향과 얼마 멀지 않는 곳이라 가고싶지만 시간이 ...고생들 하셨습니다..
성도아빠님 열기 원정기 잘 보고 갑니다. 참여 하신 여러 회원님들의 성의로 아주 즐거운 출조였겠네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조행기입니다... ㅎㅎㅎ.. 사랑구지2님 , 4님 .. 대단하십니다.. 거기까지 가시다니.. 두분의 출조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청룡백호님 안녕하시지요...?? 우린 고기가 있는곳이면 어디든 갑니다..제주도에도 자주 가서 낚시하고 오곤 하는데 아직까지는 대물 대박이~~영~~~ㅎㅎㅎㅎㅎ하네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다음 열기 출조에는 한번 도전 해 보고 싶네요 성도아빠님 진행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