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오생양/레위기26,로마서6,시편123
오새묵/“죄에게 내주지 말고”
(로마서6:1-23)
(본문)
Do not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sin,
두 낫 아퍼 더 팟츠 오브 유어 바디 투 씬
as instruments of wickedness,
에즈 인스트루먼츠 오브 위키드니스
but rather offer yourselves to God,
밧 래더 아퍼 유어셀브즈 투 갓
as those who have been brought from death to life;
에즈 도우즈 후 해브 빈 브로웃 프람 대쓰 투 라이프
and offer the parts of your body to him
앤 아퍼 더 팟츠 오브 유어 바디 투 힘
as instruments of righteousness
애즈 인스트루먼츠 오브 라잇셔스니스
(직역)
너의 몸의 지체를 악의 도구로서
죄에 드리지 말고 오히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들로서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
그리고 너의 몸의 지체를 의의 도구로서
그에게 드려라.
(단어 및 문법)
not A, but B/A가 아니라 B다.
offer/드리다. 바치다.
part/부분, 지체,
as(전치사)/..로서
instrument/도구
wickedness/사악, 악
those who.../...하는 자들
righteousness/의
(적용)
선택의 연속이 삶을 만듭니다.
내 몸을 누구에게 드릴 것인가
매 순간 선택해야합니다.
선택은 언제나 둘 중 하나입니다.
나를 죄(사탄)에게 내어 줄 것인가
나를 하나님께 내어 줄 것인가?
이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기에
여기에는 분명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은 곧 하나님 앞에서 심판입니다.
선택의 순간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소리는 분명한 언어로 들립니다.
첫댓글 (레위기 26장 35절 전후)
너희가 그 땅에 살 때에는 땅이 안식년에도 쉬지 못했다
하지만 황폐하게 버려진 기간 동안 내내 땅은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 (다니엘 9장 2~3절)
곧 다리오가 나라를 통치하기 시작하던 첫 해에
나 다니엘이 두루마리 책에 적힌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다가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예루살렘의
황폐함에 관한 연수를 정해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70년 만에 끝날 것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굵은 베옷을 걸치고 잿더미에 앉아
금식하면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며■간구했다!
(시편 123편 중에)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 봅니다
종들의 눈이 자기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여종들의 눈이 자기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우리의 눈도 우리 주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를
애타게 기다리며 주를 우러러 봅니다
(로마서 6장 17~18절)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할 일은
여러분이 이전에는 죄의 종으로 살아 왔지만
이제는 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순종하게
됨으로써 이제 여러분이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 예수님! 레위기의 묵상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와 개인에 대한 영적 사이클의 흐름을 보게 됩니다
또한 로마서의 묵상은 영적흐름에서 죄로부터
해방되는 빛의 자녀로 거룩
자녀로 거룩한 열매를 맺는 삶을 회복하는
세미한 음성을 듣는 과정임을 보게 됩니다
주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즉
십계명의 대신계명을 지키면 그에 따르는 합당한
보상들을 기록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돈과 같은 우상에게 숭배와 절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정해 준 안식일 복음적으로 주일예배와
공예배를 지키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소중히
돌보아라! (3절)
하나님의 규레와 명령에 따라 순종으로 살아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되면
반드시 따르는 징벌들을 열거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너희의 성읍들을 폐허로 만들고
너희의 성소를~예배당을 황폐하게 하고
너희가 바치는 제물을~ 헌금과 헌물을 거들떠보지도
않을 거이며
너희가 피워 올리는 향기~ 기도의 향기를 오히려
역겨워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계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31절) ~~~
주님! 생기를 잃어버린 마른 뼈와 같은 가운데 살아남은
저와 한국교회가 우리 자신들이 저지른 죄와
조상들의 죄로 인해 지지부진하고 힘을 쓰지 못하는
인생들임을 깨닫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우리 자신들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하나님을 대적한
잘못을 고백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저와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죄로 말미암아 한반도의 황폐함을 깨닫고 또
70년 간 포로된 북한 동포들을 자유케 해 달라고
ㄱ
공예배인■수요예배와 ■갈멜산기도회와 같은
기도 성회에서 부르짖어 기도로 간구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저와 한국교회의 간절한 기도의 향기를
역겨워 하시지 마시옵고 우리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소서!
"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이십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