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에서 아침 07:40분 고속버스 를 타고 완도로 달립니다
오후 13:분 완도도착, 택시타고 완도항으로 이동 오후 14:30분 청산도행 배를 타고
청산도로 갑니다.
예약한 팬션에 짐을 풀고 일몰&주변 풍경 찍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 갑니다.
익일 새벽 02시경 기상해서 은하수를 찿아서 헤메다 보면 여명이 밝아 옵니다 ㅎ ㅎ ㅎ
그나마 울나라에서 광해가 제일 적은 곳이기에 하루 저녁에 은하수를 4컷을 담을수 있는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은하수 담는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카나다 토론토 딸집에서 창가에 카멜 설치하고 은하수를 찍었든 기억에 비하면
한국은 완전 개 고생이쥬 ....
역쉬나 카나다 는 살기 좋고 사진놀이 하기는 딱인것 같습니다 ...
첫댓글 어려운 일정을 소화 하시면서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하시는 빛사랑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 힘든 과정을 통해 이렇게 멋진 사진을 많이 건지 셨습니다..편하게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하시니 경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professional photos를 감상할 수 있게 올려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