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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아웃백...
노니 추천 0 조회 1,556 09.11.16 13:0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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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6 13:36

    첫댓글 남기고 오셨다니 더 먹고 싶어요~ ㅎㅎㅎ 커플세트는 셋은 먹어야 할거 같네요~

  • 작성자 09.11.17 08:43

    아마도 남자분들은 괜찮을 듯 싶으네요~~~저도 많이 먹는 편이긴한데...너무 짠음식이 많아서요......ㅎㅎㅎ

  • 09.11.16 14:14

    아 그 남긴거 제가 먹고 싶네요 전 커풀이 아니라 혼자서도 다 먹을수 있을듯..ㅋㅋ 남편이 요즘 치과 치료중이라 이가 않좋아서 부드러운 음식만 하다보니..고기랑 기름진게 정말 고프다..ㅠㅠ

  • 작성자 09.11.17 08:43

    남편분 빼고 자녀분이랑 다녀오세요....저도 딸랑구랑 둘이서만 ....ㅎㅎㅎ

  • 09.11.17 13:42

    큰애가 신종플루 걸려서 격리치료중이랍니다 ㅋㅋ^^:;

  • 09.11.16 14:15

    ㅎㅎㅎ 앗백 좋아하는데.ㅎㅎ 랍스터 먹고싶네요. 근데 정말루 커플세트먹기엔 아깝네요...ㅠ_ㅠ

  • 작성자 09.11.17 08:44

    랍스터 맛있었어요....요건 또 먹고 싶다는~~~~

  • 09.11.16 14:35

    앗백 안가본 1인...울 하율이가 크면 한번 가봐야지...ㅋㅋ

  • 작성자 09.11.17 08:45

    부인하고 가셔두 되는뎅....아름다우신 부인의 입도 호강시켜 주세요.... 애기 핑계대고 안데리고 다니면 은근 서운하더라구요 ㅎㅎㅎ

  • 09.11.16 14:54

    저희 가족두 토욜에 다녀왔는데 (랍스터 + 립)으로 먹었어요... 기존 립보다 소스가 더 맛있더라구요... 랍스터 안에 있는 감자는 너무 짰어요..

  • 작성자 09.11.17 08:47

    맞아요....대체적으로 짜서 많이 못먹겠더군요.... 그래서 별루 다시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 09.11.16 14:59

    남긴거 포장해오시면 되는데.. 근데 막상 포장해오면 맛없더라구요..

  • 작성자 09.11.17 10:07

    아무래도 식으면 맛이 떨어지죠~~~~빵만 싸준다길래 가져왔어요......

  • 09.11.16 15:53

    앗백 아주 좋아라하죠..에이드도 빵도 스프도....스테이크도....ㅎㅎ 한동안 안먹었는데 급땡기네요...-ㅠ-

  • 작성자 09.11.17 10:08

    스테이크는 걍 그렇더군요...울 딸이 씹어서 삼키질 못하더라구요~~~

  • 09.11.16 16:31

    조명을 좀 밝게 해주시면 음식도 괜찮고 더 갈만 할것 같은데 ㅎㅎ 너무 어두워서리 ㅎㅎ

  • 작성자 09.11.17 10:08

    맞아요 ㅎㅎㅎㅎㅎㅎㅎ저는 어두운데서 잘 못보아서 아는 사람있어도 못알아볼거 같더라구요........

  • 09.11.16 16:34

    와우~~~ 내스탈이야~~~

  • 09.11.16 16:59

    랍스타 먹으로 고고

  • 작성자 09.11.17 10:09

    한마리가아니구요....제건 꼬리부분만 있더라구요...그래도 양은 괜찮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7 10:09

    아빠 아니구 ....엄만데요~~~ㅎㅎㅎㅎ

  • 09.11.16 22:15

    가격이 좀 있다보니....팸레는 무조건 할인카드 들고 가야 손해 안보는것같아요 ^^ ;;

  • 작성자 09.11.17 10:10

    할인카드도 없는거 같구....걍 귀찮아서 .....그냥 해달라구 했답니다....

  • 09.11.17 01:12

    먹고싶었는데 가격이 후덜덜= ㅂ =;;;

  • 작성자 09.11.17 10:11

    그쵸........가격이 좀 쎈거 같아요....우리의 푸짐한 김치찌게 청국장 요런게 5,000이면 먹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7 12:18

    제 스타일도 아니지만 애들이 좋아하잖아요~~~그런데 이렇게 짠 걸 애들이 왜 좋아하는지..... 아~~~~청국장 먹구 싶다~~~~~

  • 09.11.17 08:51

    짜지만 않았으면 가볼텐데...

  • 작성자 09.11.17 12:19

    거의가 짠걸들로만.....감자칲도 짜고 랍스타 껍질안의 감자도 짜고.....

  • 09.11.17 19:34

    짜지 않게 해달라고하면 해주긴합니다만....^^

  • 09.11.17 10:00

    참으로 오랜만에 접하는 훈훈한 음식이네요~^-^;

  • 작성자 09.11.17 12:19

    보긴엔 훈훈하지만 맛도........가격도.........많이 짜답니다~~~~~~~~

  • 09.11.17 12:01

    맛나겠다..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6

  • 작성자 09.11.17 12:20

    역시 짠 음식이 맛있긴하죠~~~ㅎㅎㅎㅎㅎㅎ

  • 09.11.17 13:03

    아웃백은 어쩌다 가는데 갈때마다 만족하죠 ~~~~

  • 09.11.17 16:52

    아웃백 안간지 오래 됐고만요 .. 이번에 한번 가 봐야 겠어요 ㅋㅋ

  • 작성자 09.11.17 17:39

    저두 1년에 한번이나 가는 거 같아요.....익산에는 아웃백이 없거든요 ㅎㅎㅎㅎ

  • 09.11.17 17:31

    앗~달에 한번씩은 꼭~ 가줘야되는데~ 이번달엔 아직 못갔는데~흐흐흐 잘됐당~ㅋㅋㅋ룰루

  • 작성자 09.11.17 17:40

    부럽습니다~~~만만치 않은 가격인데.....한달에 한번씩이나~~~~~~

  • 09.11.17 17:32

    부쉬맨 브레드가 맛이 없다니.........ㅠㅠ

  • 작성자 09.11.17 17:41

    도대체 맛없던데요....배가 엄청고프다면 모를까....안먹을거 같아요~~~~

  • 09.11.18 11:28

    앗백가는 첫째 이유가 부쉬맨 브레드인데....그거 엄청 맛난건데......ㅜㅜ 안타깝네요.......입맛은 다 틀리니까요~ㅎㅎ*.*

  • 작성자 09.11.18 12:44

    계산 끝내고 나서 빵 포장해서 준다기에 .... 예....했더니만 2개나 싸주셨는데,,, 지금 냉장고 안에서 말라가고 있어요....냉장고 냄새 흡수되면 버리려구요...죄송합니다~~~

  • 09.11.19 10:08

    부쉬맨 브래드의 용도가 그리 될 수도 있다니.....ㅎㅎ 놀라운 사실이네요~쿄쿄쿄*.* 넘흐 넘흐 안타깝다는.........ㅠㅠ

  • 09.11.17 20:43

    저 오늘 이거 먹고왔어요 ㅋㅋㅋ 완전 맛나맛나,ㅋㅋ 감자칩도 너무 바삭하고 만족!!ㅎ 근데 전 랍스터속 감자 하나두 안짜던데요, 오히려 밍밍했는데 ㅋ

  • 작성자 09.11.18 12:46

    감자칩도 별루여서 다 남기고 왔는데.....선호하는 음식이 다르니까요... 근데....랍스타 는 맛나죠? ㅎㅎㅎㅎㅎ

  • 09.11.18 18:18

    광고 나올때마다 랍스타가 너무 먹고프던데... 언제나 가보려낭~~

  • 작성자 09.11.19 13:48

    그쵸~~~저도 그 광고 땜에.....울딸이 먹고 싶다해서요. 제가 먹고 싶었다면 비싸서 안갔을 거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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