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젯에서 의자 등받이를 제대로 수리도 안하고
비행기를 운항했다.
등받이 없는 좌석에 앉게된 손님에게 우선 다른 손님이 다 탈때까지 앉아있어 달라한 후 자리를 새로 배정해 줬다.
해당 고객은 트윗에 당시 사진을 올렸고 항공사 측에서 사진을 삭제해달라고 했지만 고객은 괘씸하다며 사진을 유지했다.
◆ 이지젯
성인 남성이 앉으면 무릎이 꽉 낄 정도로 좁은 좌석으로 유명한 항공사로 등받이는 각도마저 조절 불가이며 유럽의 저가 항공사에서도 악명이 높은 곳이다
첫댓글 목숨이 붙어 있어 다행...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야 ㅠㅠㆍ저런것 볼때마다ㆍ
입석도 태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