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핀테크 클라(Klar), 대출 부양책으로 1억 달러 부채 한도 달성

[이매진]

멕시코 핀테크 클라(Klar), 대출 부양책으로 1억 달러 부채 한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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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an fintech Klar lands $100 million debt line in loan book boost

멕시코 금융 서비스 스타트업 클라(Klar)는 투자 회사인 빅토리 파크 캐피털(Victory Park Capital)로부터 1억 달러의 부채 시설을 받았다고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스테판 몰러 최고경영자(CEO)는 발표에 앞서 인터뷰에서 "이를 통해 우리는 더 큰 신용 한도나 금리 인하 등 사용자에게 더 나은 제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약 240만 명의 고객에게 결제 서비스, 투자 계정 및 대출을 제공하고 있는 Klar는 이 자금으로 사용자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Moller는 말했습니다.

그는 멕시코는 "진정한 녹색 시장"이라고 말하면서 멕시코인의 약 90%가 신용카드가 없고 50%가 은행 계좌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원은 Klar가 현재 1,000페소($58.67)에서 30,000페소($1,760.24)에 이르는 신용 한도를 제공하지만 최대 40,000페소까지 대출을 "실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Moller는 "3개월마다 (신용) 라인의 크기를 재평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속도를 높이고 3개월마다에서 매월로 낮추고 싶습니다."

그는 Klar가 회사의 평균 대출 목표와 연말까지 예상되는 고객 수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했지만 신용 한도가 빠르게 확장될 수 있는 계정의 비율을 여전히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핀테크가 최근 몇 년 동안 멕시코에서 생겨나 고객 불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적인 은행의 선봉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Moller는 "이 시장은 잘 관리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신용 보급률과 소비자 신용 보급률이 경제 발전 지표와 비교할 때보다 훨씬 낮은 시장에 있습니다."

($1 = 17.0431 멕시코 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