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우입니다.
21년도에 소포성림프종 4기 그레이드3으로 진단받고 알찹 6회 후 완전관해 판정, 유지치료로 리툭시맙 12회 받는 중에 재발
가싸이바+벤다무스틴 6회 하고 관해판정, 유지치료로 가싸이바 단독 12회 맞고 있는 와중에 재발 (암세포가 자잘하게 찍혀있던데 항암치료 조건을 충족하는 사이즈는 아닌지 가싸이바 맞던거 마저 다 맞자고 해서 그대로 맞음)
그러면서 다음번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선택할수 있는게 카티랑 룬수미오 라고 하셨고, 아마도 카티를 할것 같다고 했습니다.
두달 전에 가싸이바 12회차 종료하고 어제 씨티, 펫시티 찍고 다음주 결과를 듣기로 했는데...찾아보니깐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은 카티 치료가 가능한곳이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전원을 해야할것 같은데...부산에 동아대학병원이랑 울산대학병원이 카티가 가능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림프종 치료법이 어딜 가나 똑같다고 해서 집 근처에서 치료를 받았던건데...카티도 하는건 똑같으니 어딜 가나 똑같지 않나 싶다가도...
혹시나 카티 실패하면 임상이라던지 이런것도 생각해야할지도 모르는데 임상까지 고려하면 서울로 올라가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카티까지는 그냥 집 근처에서 받고 그 이후에 결과가 좋지 않으면 서울로 올라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바로 서울로 가야할까요?
부모님이 모두 연로하셔서 환자인 제가 결정해야하는 사안이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첫댓글 킴리아는 소포성림프종 치료 시에는 아직 비급여일 텐데요. 비급여라면 병원마다 치료비가 다르겠지만 몇억에 이를 겁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검색해도 잘 나오질 않네요.)
그와 별개로 두 번 재발하셨으므로 사정이 되신다면 서울(삼성서울, 서울대, 성모 등)로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보니 소포성림프종은 해당이 없는 것 같은데 저희 주치의쌤은 왜 킴리아 카티를 언급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룬수미오보단 이쪽이 저렴해서(?) 카티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하셨거든요. 내일 이야기 들어보면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