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냐의 문제 일뿐,
오겠죠.
일단, 이번에 13% 로 올리고,
다음에는 18% 로 올리겠죠.
——-
연금개혁 못하면 6년후 2030년…"연금지급액, 보험료 추월"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aver.me/xY9WqDVN
연금개혁 없으면, 6년뒤 연금지급차 자산팔며 주식시장에 '충격'
출처 : 연합뉴스
https://naver.me/xpW9BlhJ
첫댓글 이제 두리뭉실 궤변으로, 인상 불가피성 강변. 이번에 보험료 안올리면, 2030년부터 국민연금 수지 적자로 ( 적립기금의 운용수입 빼면) ——— 보험료율 올리는 방법만 있나, 수급액 줄여도 되는데 ( 소득대체율 현행 40% 에서 50% 로 갈때 아니라 30% 로 가는 것 생각해봐야 ) 덜 내고, 덜 받기..
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출처 : 중앙일보 1960~69년, 이들 860만명의 은퇴자가 국민연금 최대의 적.. ———- 월 300만원를 250만원으로 줄이면 미래세대에 도움 되지 않을까 ?
18%면 1,000만원을 국민연금에 넣었다면 800만원 돌려받는 겁니다즉 200만원 손해그냥 예금하는 것이 나을겁니다
국민연금의 공적 부조 기능때문에, 보험료 많이 내는 사람의 경우, 당연히 개인 연금보다 수급액 적겠죠다만, 소득 적어 보험료 적게 낸 사람은 개인연금 든 경우보다 많이 받게 설계
국민연금 운용자산만 다른 개인연금 운용자산보다 수익율 더 높게 만들 요술방망이는 없으니, 요술방망이는 없고, 국가 재정 투입하면, 개인 연금보다 많이 줄 수 있을텐데국가는 아직은 재정까지 투입할 생각은 없는 듯, 노령(기초)연금도 재정으로 주는데,
3~4조 투입하던 공무원, 군인 연금에 2023년 부터 년 10조 이상 재정 투입, 그리고 해마다 계속 금액은 늘어날 것인데. 그에 비하면 국민 연금은 국가 위상은 물론 금융 위기 방파제 역활도 충분히 하고 있는데, 닥치지도 않은 위기를 조성해 더 걷을 궁리만 한다면 수급자 입장에서 차별 받고 있다고 반발할 수도.
우리가 유리 지갑에서 4대 보험으로 떼어내는 것은 24%로 스웨덴등 복지가 잘되어 있다는 나라의 42%에 비하면 아직은 여유가 있지만 세금은 가능한 적게 걷고 넓게 쓰는 것이 나중을 위한 보험이 아닐지.
첫댓글 이제 두리뭉실 궤변으로,
인상 불가피성 강변.
이번에 보험료 안올리면,
2030년부터 국민연금 수지 적자로
( 적립기금의 운용수입 빼면)
———
보험료율 올리는 방법만 있나,
수급액 줄여도 되는데
( 소득대체율 현행 40% 에서
50% 로 갈때 아니라 30% 로 가는 것
생각해봐야 )
덜 내고, 덜 받기..
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
출처 : 중앙일보
1960~69년, 이들 860만명의
은퇴자가 국민연금 최대의 적..
———-
월 300만원를 250만원으로 줄이면
미래세대에 도움 되지 않을까 ?
18%면 1,000만원을 국민연금에 넣었다면 800만원 돌려받는 겁니다
즉 200만원 손해
그냥 예금하는 것이 나을겁니다
국민연금의 공적 부조 기능때문에,
보험료 많이 내는 사람의 경우,
당연히 개인 연금보다 수급액 적겠죠
다만, 소득 적어 보험료 적게 낸 사람은
개인연금 든 경우보다 많이 받게 설계
국민연금 운용자산만
다른 개인연금 운용자산보다 수익율 더 높게
만들 요술방망이는 없으니,
요술방망이는 없고, 국가 재정 투입하면,
개인 연금보다 많이 줄 수 있을텐데
국가는 아직은 재정까지 투입할 생각은
없는 듯, 노령(기초)연금도 재정으로 주는데,
3~4조 투입하던 공무원, 군인 연금에 2023년 부터 년 10조 이상 재정 투입,
그리고 해마다 계속 금액은 늘어날 것인데.
그에 비하면 국민 연금은 국가 위상은 물론 금융 위기 방파제 역활도 충분히 하고 있는데,
닥치지도 않은 위기를 조성해 더 걷을 궁리만 한다면 수급자 입장에서 차별 받고 있다고 반발할 수도.
우리가 유리 지갑에서 4대 보험으로 떼어내는 것은 24%로
스웨덴등 복지가 잘되어 있다는 나라의 42%에 비하면 아직은 여유가 있지만
세금은 가능한 적게 걷고 넓게 쓰는 것이 나중을 위한 보험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