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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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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조갑제기자님께 : 스스로 완벽한 인간이라 자부하시나요?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111 07.02.11 14:2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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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1 14:52

    첫댓글 초,중고생이 한 번만 읽어서도 무슨 뜻인지 알수 있는 글이 잘 쓴 글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07.02.11 15:08

    위의 글은 조갑제기자가 교회 용어를 일부로 썼되 전혀 말같지도 않게 쓴 글에 대한 비판글입니다. 귀하께서는 '용어'측면에서 압박감을 조금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귀하에 용어에서 압박감을 느껴도 안 느끼는 무수한 다른 사람 존재합니다. 박사모에 압박감만 느끼는 자밖에 안 온다면, 근혜님 지지층이 저학력 노년층으로 굳어지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글 잘 썼다고 자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 앞에 자신 수준에 조금 넘는 용어가 있다고, 자기 기준으로 세상 만사는 새로운 용어에 짜증내는 사람이라고 단정하면, 박근혜 팬을 경로당으로 고정하는 일입니다. 결코, 정치인 팬클럽이 정치부기자들의 정치글쓰기를 닮아야 하는 법이

  • 07.02.11 15:04

    바다님은 글을 간결하게 쓰시는 법부터 훈련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애써 쓰신글을 될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07.02.11 15:08

    이보다 더 어떻게 간결합니까? 많이 안 봐도 됩니다. 조회수에 신경쓰는 귀하의 가치관을 제게 주입하지 마십시오. 정치부 기자의 정치적 글쓰기 패턴이 글쓰기의 전범도 모범도 아닙니다. 오히려, 팬클럽의 팬 자격을 과도하게 초과하는 일이죠.

  • 07.02.11 15:19

    시종일관 횡설수설하는 내용으로 일관하는 것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바다를건너다의 글쓰기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해 보면 이 자리에 있을 분이 아니라는 생각 드네요.

  • 작성자 07.02.11 16:44

    뭘, 횡설수설 했나요? 님의 논리정연한 능력을 보여주세요.

  • 07.02.11 18:51

    무궁화사랑님 글과 비교됩니다...

  • 작성자 07.02.11 19:16

    왜 남과 비교하시죠? 무궁화사랑님은 무궁화사랑님이고, 그 양반은 그양반 나름대로 노처녀인데 부동산법을 옛날 부동산법으로 아는 단점이 있기는 하죠. 그 놈의 '논객'이란 시선이 역겹군요. 무궁화사랑의 부동산 문제에 엽기적 무식 드러내기 이후로 솔직히 무궁화사랑의 글을 거의 본 적 없습니다. 그래야 한다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모범과 전범과 평균화 압박이란 자체가 황당하다 못해서 화가 납니다. 무궁화 사랑의 글을 읽어보면서 그 분의 한계성 찾아 볼까요? 수두룩할껄요? 좌우간, 박근혜 지지자 중에서 노총각 노처녀 논객이 만날 수 있을까(?) 그러한 농반진반 표현은 다시 남기겠습니다.

  • 작성자 07.02.11 19:18

    초록비 님께. 무궁화사랑님 한테 가서 '국가공인공인중개사'만큼의 정확한 부동산 지식 못 갖추겠냐고 따지는 쪽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반응이 어떨찌? 그럼, 공인중개사 논객과 왜 비교하느냐 하는 신경질 안 나올까요? 참, 인터넷은 쌍방향 수평성인데, 참 뭐 같은 옛날 가닥 전근대 가닥 나오는 게 화가 납니다.

  • 07.02.11 22:49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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