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망시되고 쩌리에서 사라져버린 글 유형

[강같은평화가있는여시]

출처: 여성시대 자유개c8

= 길잃글 (유사품: 주머니가쓴글, 고양이가쓴글, 손가락이취한글)
망시되고나서는 쩌리에서 찾아볼 수가 없음.. 소오름

고대로 짭시가서 하는중 ㅎㅎ

[느개비후장]

병 신같아ㅜ

[백현아, 넌 내 똥이야.]

미친 ㅋㅋㅋ

[백현아, 넌 내 똥이야.]

어캐 .. 항마력 개딸림 저게 귀여워? 저게 웃겨? 걍 존나 씨벌스러운데 ..ㅠ

[HOMERUN]

오 그러넼ㅋㅋㅋㅋㅋ 진짜 한번도 못봄 ㅋㅋㅋㅋㅋ

[그묘일]

으 미친

[허브후추]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게바로쩝니댜]

어휴

[백현아, 넌 내 똥이야.]

아 시벌 .. 오그라들다 못해 시발스럽다

[eye스크림]

에리스럽다

[경기도교육청]

신기

[끼르르륵]

병신..

[현아,너는나의빚갚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같은평화가있는여시]

ㄱㅆ 갑자기 생각나서 끌올~^^*

[杨洋。]

왜저러는지ㅉㅉ

[인천국체공항]

ㅋㅋㅋㅋㅋㅋ진짜 길잃은 10초안에ㅠ사라짐ㅋㅋㅋㅋ

[주인공A]

븅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항마력 ㅋㅋㅋㅋㅋㅋㅋㅋ

[쿠카쿠카쿠]

으휴 귀여운척 존나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자는 못치묜서 사진첨부 글등록 은 기가막히게 누름 ㅋㅋㅋㅋㅋㅋ간혹 댓글도 하나하나 다는 년들 있었다

[마루차푸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길잃글없어졌네 생각해보니

[나여름한테뒤졌다]

진짜 노잼에 오글

[김호령응원가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다 진짜 길잃글 존나 한심하고 싫었는데 ;;;

[뿌앵ㅠㅠ]

그 뭐엿지 고양이가 밟고 지나가서 올라온 길잃글 기억난다

[에어컨시원]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춘화 마타타]

우웩

[종인아, 넌 나의 발]

진짜 길잃하면 칼삭함

[찰떡쿠키어디서팔아]

나도 가끔 뭐 잘못 눌렀는지 글쓰려고 보면 에트나 쩌리겟판 소환 됐을때 개 많은데 게시판 꼭 확인하고 놀라서 호다닥 자게로 뛰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실수한 거 인지했는데 눈 깍 감고 실수...모에화...! 하면서 올린거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아 복비는 내가 받을게.]

심지어 말멀도 정성스레 달았네 ㅎㅎㅎ 애들아~~아빠보기 부끄럽지도 않니?ㅠㅠ

[복복이]

아존나오글거려

[거의한주먹거리]

나 진짜 개취하고 신나서 망시후에 글쓴기억이 희미하게 있는데 아침에 소리지르면서 핸폰확인하니까 다행히 자게에 잘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앵웅츄키표키]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솔찍히 글올리면 댓글달릴때까지 잠깐 원글에남아있는데 그때 게시판 잘묘올림거 바로보일텐데 댓글 몇개 달리도록 방치하는거보면 노 이해

[닉네임 다 있대]

나도 저런적 있는데 애마에 쓸거 쩌리에 써서 ㅠㅠㅠㅠ 10초만에 글삭함 ㅠㅠㅠ 바로 안지우는건 빤히 보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