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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음의 편견과 생각을 일단 몰아서 백지화 상태에서 .. 사람과 개인의 인식까지 잊고 ..
글을 통하여 마음을 정리하려 합니다. 압축표현이기에 평어체(반말)을 통하여 속도 있게
뜻을 표현하려 하는점 죄송합니다. 행간에 숨어 있는 본심을 통하여 짐승의 표에 대한 근래
새롭게 발표될 입장을 앞두고 ... 얼마남지 않은 시간안에... 고민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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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베리칩이 666표라고 하기엔 성경적인 첨예안 교리적 부분에서 걸림돌이
발생하는데.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휴거)가 이루어졌느냐? 하는것에 걸린다.
세대주의 종말론자로 낙인찍인다는것은 현 한국교회에서는 궁지에 몰리고
현실적이지 못한 종교관을 가진 사람으로 삐딱하게 쳐다본다.
앞으로 향후 몇년안에 전세계적으로 활성화되고 사람의 몸속에 침범할 표(인식)에
대해서 믿음을 가진 (성경책을 통하여 확고한 믿음을 가진) 분들만이 거부할것이
틀림없을것이다. 계시록에 적힌 말씀처럼
요한계시록 13: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요한의 묵시록 13:10
"잡혀갈 사람은 잡혀갈 것이며 칼을 맞아 죽을 사람은 칼을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 길게 본다면 10년 쯤엔 핸드폰 만큼이나 보급될 인체 삽입용 ( 생체칩 )
그것을 거부할 사람은 세상살아가기 힘들어질것이다. 기계화 되고 산업화 된
도시 시스템에서는 필수이고 정치 경제적으로 시민들 관리하기엔 그만큼
휼륭한 국가 관리체계가 존재하지 않기에 각 나라마다 앞다투어 제반스시템을
마련해 놓으려 한다.
한국기독교계에서 왕따 당하고 싶다면 ...
인정해라..분위기 안좋게 만들지 말라.
수십년 탄탄하게 한국교회를 장악하고 영향력을 통하여 거대한 몸짐으로 성장한
한국기독교계에서 목회자가 단상에서 종말론적 사고방식으로 설교를 하고
성도들을 선동하여 ( 교리적으로 세대주의자들이 외치는) 방법으로 목청을
높이는것은 목회자가 벼랑끝에 몰리는것으로 단상에서 쫓겨날 각오를 해야 할것이다.
성도들의 수가 많아질수록 교회강단의 메세지는 세상과 밀접해지고 땅만보고 살아도
될듯 비지니스 목회자가 성공을 외치는 이때에 베리칩이니 666표니 휴거이나 들림.
대환란을 말하는것은 목회 성공에 역행하는 꼴이니 ..
왕따 당하고 싶지 않으면 말하지 말라..
.(카테고리 분류) 미혹에서 이단으로 격상 시켜놓기
요한계시록 666. 바코드. 베리칩.휴거. 시한부종말론 ..
한통속으로 몰아간다
요한계시록의 666를 상징성을 부정하는 자들. 바코드를 주장하던 자들이 이제는 베리칩이라고
말하고. 시한부종말론자들이 주주 장창 날짜찍기로 휴거를 외치는 그들이 요즘도 번듯이 모여서
여전히 미혹적인 교리를 통하여 우리가 받은 구원을 현혹시켜 놓게 만들어 놓는다..고 말한다.
말씀에서 벗어난 자들이라고 .. 늘 쌍 시한부종말론자들 (세대주의)자들이 외치는것은 진화하듯
변하여 그 시대에 걸맞게 외친다. 그들은 한통속으로 교리적으로 문제가 있기에 위험하다..
(성경적 교리) 대세.
휼륭하신 목회자 한분과 몇달전에 무릎을 맞대고 앉아서 한 사무실에서
늦은 새벽까지 대화를 진행시키지 못하고 서로의 의견을 내놓고 팽팽한 신경
차이를 보였던 "데이.비드 차" 목회자에 대한 $&%%$&#%$ 교리적 입장..
밀고 당기고의 중첩이 보이지 않은 그 시간의 답답함. 일단 벗어났지만
잠시후에 2차 충격이 나올것이기에 지금 안타까워 글을 남기는것을 누가 알까?
(성경적 교리) 대세.
한국교회의 약점이라 할수 있는 종말론적 설교.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깨우지 않고
단상에 올라 처세적이고 예화설교 인용설교를 통하여 성경본문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것에 더 큰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왜 세대주의 경륜주의 자들을 몰아 붙이는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십자가 복음)으로 한번 받은 구원에서 떨어지게
만든것이 아니라 (앞으로) 앞으로 시간에 벌어진 경고의 메세지라고 누누히 말해도
뭐가 두럽기에 그렇게 가로 막는가? 부탁하건데 건딜지 말라. 그분들을
네가 뭔데... 그들을 신앙을 왈가 왈부 할려 하느냐?
(성경적 교리) 대세.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다. 구원론.
마지막때 휴거.또는 대환란. 그 시기로 들어서면 구원받은 자들이 받을 고통.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중에서 구원론으로 가로 막아 버린다. 그리고 말하긴 우리가
받은 구원에서 미혹시키는 자들을 몰아 내라고 말하면서 .. 짐승의 표를 받아도 무방하다고 말한다.
(교리- 믿음을 무너뜨리다)
짐승의 표 라는것이 상징이고 666이 상징이고 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구원론은 영원하지만 죽기까지 짐승의 표 앞에서도 지켜야 하지 않는가?
즉 대환란때 표 앞에서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래서 앞으로 ...말하는것이고 지금은 십자가 복음을 통하여 구원 받는것 맞다..
그래도 베리칩 받겠다고 받아도 된다는것은 너무한것 아닌가?
차라리 말하지 말라. 할수 만 있다면 비켜나가라. 앞으로 그렇게 될것이기에
악의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는 뜻에서 결론을 내려 달라는 뜻이다.
구원받았다고 그게 끝이 아니란 말이다.
(성경적 교리) 표를 받게 만들어 놓기.
짐승의 표 자체를 인정하지 않음으로 표를 받도록 선동하기.!!
기독교인들을 설득하기에 딱 좋게 교리화 시켜 놓기 위한 서식문서화 시켜놓기 시작했다.
몸소 실천하여 단상에서 외치는 목회자가 한국에서 나올것인데 향후 몇년 간큰 목회자가
당당하게 나와서 설득할것이다. 교리화 시켜 놓은것에 목숨걸고 사수하는것이니....
(성경적 교리) 표를 받게 만들어 놓기.
교리적 대세는 기울어져 가고 있고. 짐승의 표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한국교계에서는
주의와 경고조차.허용하지 않을 입장이고 몰아세워서 현혹->미혹-> 이단.이라고
찍어 누를 기세이다. 그렇게 될것을 알지만 못내 아쉽고 그쪽 쟁쟁한 분들의 신앙
무척이나 잘해왔기에 교계 입장 발표를 통하여 한국교회라는 키 조타방향이 급회전할것같다.
목회자 한분과의 장시간 대화를 통하여 받겠다고 말했다. 가족이 아프면 받아서라도 살리겠다고 했다.
에고고~ 에고고~ 그분을 안심시킨것이 교리화 시켜놓은 입장을 받아드린 탓으로 보인다.
성경적인 위험과 경고를 알면서도 무시한다. 교리가 그만큼 무섭다.
(세계적으로 거부할 사람들)
전세계적으로 666표 인체 삽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딱 두가지 분류의 사람들로 보인다.
첫번째가 성경을 통하여 깨닫게된 지혜로운 크리스찬들.. 이분들 끝까지 달린다. 죽더라도..
두번째가 무정부주의 인권운동가들 과학자들 등의 반대 목소리를 높히는 적은 소수들.
그만큼 시기가 시기인듯하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가까운 재림의 임박함 아니였던가?
복잡한것이 아니지만 인정하기엔 교회안의 바벨탑이 높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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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는 자들의 악 작용.
베리칩 휴거. 시한부 종말론. 짐승의 표...
환상과 예언과 계시를 말하는 자들의 공통분모가 짐승의 표가 666이라고 외친다.
휴거 일어날것이라고 조만간 급하다고 말하면서 현실에서 흔들어 버린다.
그들은 예전에 시한부 종말론에 한발쯤 발을 들어놓은 상태로 현실적이지 못한
삶을 살았던 자들이다. 짐승의표가 666 (베리칩)이라고 말하는 그들이다.
그들의 신앙도 존중한다. 그래도 늘 불안한 자세가 마음이 걸린다.
베리칩 받으면 지옥간다고 광고 전단지 돌리고 다니는 것을 보면
얼굴이 화끈 거린다. 예수님을 믿은것에서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라고
말하는것이 예수님 보다 앞서가는가? 그게 믿음의 최종 우선인가?
(교리적 악 작용)
교계 입장에서 본다면 그쪽으로 분류된 자들이 끊임없이 사건사고를
일으킨다는 평이다. 예수님 흉내 직통계시자들을 배출하고 예언환상을
통하여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말씀의 가드라인을 벗어난 이단자들의 소굴..
그래서 더욱 밉게 보이는듯하다. 악 작용이 있었다고 말할수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사고를 칠 (?) 위험성을 가진 자들이라고 보고 있다.
본질적 말씀에서 벗어나려하는 악 작용들에서 어지간히 동여매지 않으면
한번쯤 맘 고생을 하게 된다. 그만큼 말씀보다 위력적으로 다가온다는 뜻이다.
말씀에서 팅겨나가서 고생해본 경험있는 분들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앞서도록 확~ 밀어버리거나
가지못하도록 발목을 잡아 놓는다.
요한계시록을 펼친다. 예수그리스도의 싸인이 보인다. 곧 오실것이다 말한다.
7년 또는 대환란이 곧 올것이 보인다. 이스라엘의 독립과 제3 성전의 건립소식에
귀를 기울인다. 요한계시록의 상징성과 실체성을 동시에 인정한다.
몸속에 삽입될. 잠시후에 핸드폰 만큼이나 활성화 보편화 보급될 칩(표)에 대해서
격양된 목소리로 그것 조심해야말한다.. 그래서 더욱 날카롭게 외친다.
외치는 목소리의 톤과 억양까지 조절해야 할듯하다.
(색출 분류 작업)
너의 신앙고백을 듣고 싶다.
21세기 신종 신사참배 행위 아닌가?
하지만 그들은 포용하고 수용하기엔 상대적으로 교리적인 분류에서 한쪽으로 밀쳐낼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말한다 그것을 수용하면 현재 쌓아 올린 모든것에서 내려와야 하기에..
예수님의 다시오심과 짐승의 표의 등장과 주의해야한다는것을 말하는것을 벌써 교리적으로
몇단계를 걸쳐 들어온것이고 분류되어 그 사람의 신앙노선이 어떠한지 보여주는것이기에
선뜻 말하기 어럽다고 .. 마치 색출하듯 너의 신앙고백을 듣고 싶다..말하라 분류시킨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도 ..끝이 다른 여러분류적 교리가 존재한다. 그것을 사수하고 지켜나가야
하기에 나의 입장 이외엔 아닌 틀림을 찾아내서 들추 낼려고 할것이다.
예수를 믿다 -> 환란전 휴거또는 환란통과를 따른다-->휴거.들림의 사건이 실체로 일어날것을 믿는자들이다
.-->7년 대환란을 말한다. -->666표 짐승의표 실체성을 외친다 -->
베리칩이 지옥표라고 말하는 자들이다-->???
등등으로 교리적 도달지점이 어디인지 보여지는 현재 위치이다.
좀 있으면 어쩔수 없이 몰아세워 질것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은 마음이다.
(교리적 악 작용)
악 - 작용.
아슬아슬한 신앙상태. 무분별한 전도방식. 환상예언계시를 토대로 분류코드
반 사회적 분위기 조성 문제로 대두 예상. 기독교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
못박기 시작할 시점이고 발표될 입장일것 같아서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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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기.
그래 ~ 베리칩 같은것이 등장한것은 앞으로 그것이 위험하게 사람들의 몸속에 (표)
로써 활성화되어 쓰여질것이 분명해!!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다는것이..
깨어 있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으로 말할수 있는가? 스스로 자부할수 있는가?
아는것을 통하여 신앙생활의 열매와 믿음의 높음과 낮음의 저울로 가늠할수 있는가?
짐승의 표 = 베리칩 이라고 못 박아 버리고 현 시점에서 자기 믿음의 신앙 표면화된 교리 안착으로 인해
한국교계가 시끄럽다 못해 이젠 단속하겠다고 말한다. 주의 보다 높은 경고..그것보다 더 높은 단계.
믿음의 영역으로 받아드리고 내 믿음 내 교리 내 생각이 옳다고 말하기엔 권고함보다 못하다.
서로가 달리 다른 방향으로 달리면 언젠가는 부딪히고 충돌하게 된다. 앞으로 교계는 말할것이다.
싸운다. 이젠 싸우게 된다. 서로가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다. 그리고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살핀다.
스스로 말하길 나는 깨어 있고 기다림에 근접한것이라고 그래서 무사(?)할것이라고 말한다.
아는것보다는 말이야 내면적 성숙함과 순전한 믿음이 우선아니겠는가? 늘 원위치로 돌아간다.
짐승의표 대해서 믿고 안 믿고의 잣대가 신앙분류코드가 되어간다. 나누어지겠지만....
짐승의 표에 대해서 교계 입장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미한 존재인 아무것도 (나) 녀석에게 물어온다.
그만큼 이부분에서는 팬을 들어 정리하기에는 .. (자기 신앙을 내려놓기 만큼이나 첨예한 대립관계이다.)
혹 이것보다 더중요한 뭔가를 놓치고 있는것 아닌가?? 싶었다. 짐승의 표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히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더 좋은 성품을 가졌거나 변화된 인물들은 아니였다. 그저 남들처럼 똑같은 뿐!
그 옛날 별보고 왔다는 헤롯궁전의 (모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 꼴 나는지 모르겠다.
별보고 왔다는 동방박사들로 인한 예루살렘의 소동 그 후에 그토록 기다렸던
메시아 그리스도의 탄생지점 베들레헴을 가지 않고 성경책만 뒤척인것처럼..
아는것..알고 있는것..그것이 전부인냥 자고할 필요가 없을듯하다. 그 다음이 더 중요하니..
하나님의 시간을 새벽을 달리고 ..별은 계속해서 인도하고 있으니.. 따라가보자..~~
다음주 쯤에 찍어놓겠다고 말해온다. 디팬스 방어 입장에서 어떻게 설득도 굴복도 안되는 상태이다.
여러분들 만큼이나 그쪽분들도 대단히 휼륭하고 존경스럽다. 그런데 이제는 나누어지게 되는 단계까지 온것같다.
신앙의 정점에서 짐승의표에 대한 의견에서 갈림길에서 방향설정으로 이어진다는것에 무척이나 안타깝다.
작게나마 적은 영향이나마 기도함으로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다. 주어진 시간은 주말이라는 시간이 짧다.
하나님께서 그 한사람의 마음만이라도 잡아 끌어다 눈을 열어주시고 지혜롭게 입장표명하도록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이다. !!!
신부들까페에 대해서는 소스제공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조용히 지켜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건데... 수면아래에서 조용히 소박하게 제자리 지켜나가는 운영진이 현명하신 분들이였고.. 그 지키심에
겸손함이 더하여 마지막까지 가도록 지켜주고 싶습니다.그리고 내 위치를 점검하고 다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귀한 간증이네요. 말씀과 기도로 갈길을 가야지요. 아무리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더라도
주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십니다...
언제쯤에가는 윗 글처럼 한국교회가 칩에 대한 입장들이 나오겠지요... 교회(그물)안에서 좋은 고기와 그렇지 않은 고기를 나누듯 말이죠... 시의 적절한 글을 먼저 올려주셔서 시대를 분별하도록 하심에 감사드리고 건필하길 빕니다..
정말 은혜로운 말씀이었어요
조만간 일어나겠지요
주님. 자비를 베푸셔서 많은자들에게 영안을 열어주시옵소서
저는 벌써 교회로 부터 좇겨남을당했습니다. 세상은잠시 이긴듯하나 곧 주님이 승리할것이고 거짓복음을 한탄할때가 오리라고 확신합니다.샬롬.
힘내십시오! 주님은 반드시 승리하신답니다! 진실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는 법입니다! 낙담하지 마시길 기도드립니다! 마라나타^^
예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려면 .... 분명하게 갈라지겠지요..놀라지 말고 담담히 회개하며 날마다의 삶을 거룩함으로 살아야겠지요..저도 분쟁.다툼.욕심.이 있는 곳에 될 수 있으면 참예하지 않습니다..발표한다면 .아마도 상징이라는 발표가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길이기에 죽기까지 인내가 필요합니다...마라나타!!
므비보셋님 반갑습니다.^.^냉철한 시각으로 올리신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건강 하시길...마라나타
착잡한 순간이 다가오지요...
때가되면 받는자들과 받지않으려는 자들 두 그룹으로 나뉘게 될겁니다.. 아마도 많은사람들이 받으리라 예견됩니다.. 많은교회들이 축복론에 열심이지요..
음...드디어 갈라질 때가 왔군요...마지막 때에는 부닥쳐야 할 사건이 었는데 이제는 현실로 다가온것을 보니 마음이 착찹해집니다.과연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재림을 택할지요...
참!우리 모두가 별난 세상에 사는것 갖습니다!!! ...므비보셋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샬롬!마라나타!
마라나타!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오래 버티는 법.."기도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족, 부부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릴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하면 정말 끔찍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예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며 평소에 조금씩 말씀을 같이 나눠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