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에 이어서
안정적으로 루마니아를 합병하고 유럽의 석유고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38년에 이미 프랑스선생께선 이제 고자가 되었단 말입니다.
데얼 파이니스트 타임...
불가리아도 병탄 시작
그리스에 퍼펫을 걸고
이탈리아와 때렸는데 키프로스 점령이 ㄱ-
소강상태로 지내던 중 40년에 갑자기 미국이 참전함 어!?
일본이 미쳐서 토라토라를 40년에 시전했네요. 진짜 호이3에서 일본은 도움하나 안 되는 국가인 듯...
전투기는 기술하나 없으므로 메서슈미츠를 라이센스 구매
발트국가들은 모두 정리가 끝났습니다. 그레이트 오스트리아!
40년에도 생산되는 종류는 몇 종류 없습니다. 리더쉽이 호구라 기술개발이 안 됨 ㅠㅠ
와 40년에 티거2가 나오네요. 라이센스 생산!
킹타이거 8개 여단을 구매했습니다.
와 이번판은 정말 빠르게 진행되네요. 이게 다 일본이 미친 탓입니다.
와 희망이 없다. 독일 IC가 137이라니...
때마침 조흔 버프...
정비하며 기다리니 41년에 폴란드 점령을 시작하네요. 겸사겸사 껴서 남부지역 집어먹음
42년이 되니 소련이 먼저 선전포고를 합니다.
전역에 합류하여 남부전선을 책임집니다. 32만 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했음...
기술개발은 전차말곤 업ㅂ...
핀란드가 추축국에 합류. 아마 소련이 선공했을거라 생각...
강따라 전선유지하고 우회해서 소련 보병사단들을 쌈싸먹기시작.
전투기가 포케울프로 업그레이드 됬길래 라이센스 생산합니다.
아직 멀었네요.
조금 만 더 밀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대조국전쟁 디시전 발동!
하지만 소련에게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대... 대박?!
부왘! 두 프로빈스에 나뉜 여단숫자만 50개가 넘으니 대충 10~15사단 가까히 되겠네요.
포위섬멸!
일본도 의외로 선전! 여기까진 정말 잘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43년이 되도록 폴란드 전선 이후를 밀지도 못 하는 독일... 덕국이여! 게다가 디펜스 디시전까지 뜸... 왜 뜨는지 몰라서 설마 했는데
포위 섬멸당하고 미친듯이 패퇴하는 덕국
미국의 랜드리스로 인하여 덕국의 IC는 영국만도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독일전선은 당연히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동부전선이 뚫리니 남부전선은 그냥 망하더군요 ㄱ-
추축지원국이 아무리 잘 해줘도, 독일이 약하면 그냥 망하는게 추축동맹이네요...
그리고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함께 항복했습니다. 이건 뭐 1차대전도 아니고... 1943년만에 종전이네요.
첫댓글 =_= 아니 저 독일은 진짜 잘못된 독일인듯 독소전이 빠르면 더 이겨야지!
원래 마이너는 세력 가입하면 그 이후엔 맹주한테 빌붙어서 IC 빨아먹고 떡고물집어먹는 운명 ㅋㅋ. 저도 핀란드하다가 독일이 영국에 항복해서 핀란드 본토는 침공받지도 않았는데 희망이 안보여서 종료했습니다
47년에 끝나셨는데 전 43년에 독일 밀리고 끝났어요 ㅠㅠ 미국은 오지도 않았음...
맨파워가 부족하면 공군으로라도 독일 지원하는게 낫지 않나요? 그것도 인력 많이 드나?
마이너 국가 어렵죠, 알바니아 플레이 하다 독일이 붕괴하니 멘탈도 같이 붕괴해서 그냥 포기 했습니다
합병은 안당하셨군요...
저는 루마니아로 플레이해서 덕국이랑 소련 사이에서 간보다가 소련은 절버리고 덕국 친구인 불가리아가 선전포고 맞고 1년정도 뻐기다가 결국 독일에게 점령
오스트리아 체코를 먹어도 힘든게 덕국인데 ...
영광의 오스트리아시절을 잠깐회복하고 몰락하셨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