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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완전 오크남은 아니어서...
가끔 나 좋다고 한 여자는 있었음
이런 여자들을 통틀어서 공통점을 찾아내 보자
나를 좋아한 여자나.. 아니면 내 주변 솔로 여자를 봤을 때 비슷하다.
설명해줄테니.. 여기 있는 익녀들은 좀 고치도록 해라 ㅋㅋ
1. 바쁜척 함
남자끼리는 뜬금없이 그날 저녁에 저녁먹자 하거나 술마시자 하고 만난다.
그런데 여자는 준비(?) 없이는 잘 응하지 않는다.
이러면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다라는것 ㅋㅋ
2. 외로움 표출 안함
집구석에 쳐박혀서 우울해 하고 있는것 뻔한데... 내색 안함 ㅋㅋ
3. 취미는 공연보기(?)
1년에 한번 보는것 가지고 좀 있어보이고 싶은가 봄 ㅋㅋ
진짜 일주일에 1번 이상이라도 하는것이 취미지.. 고상한척 하는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취미 없으니까 없으면 그냥 없다 해라
4. 무능력함
남자는 성공의 욕심이 있지만, 여자는 별로 없는것 같음
남자가 봤을 때도 무능력한 여자는 별로 라는것...
백조, 경리, 조무사, 강사....
5. 성격이 조용하고 소극적임
어차피 30대 때에 만나는 남자들도 조용한 성격일 가능성이 다분함
조용한 남자와 조용한 여자 둘이 만나면.... 참 재미없지 ㅋㅋ
6. 저 좋다는 남자는 또 안만남
이 남자가 바람둥이다.. 성욕 채우려고 만난다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음 ㅋㅋ
7. 일단 얼굴이 안 이쁨
이쁘면 1,2,3,4,5,6 다 용서됨 ㅋㅋㅋ
몇 개나 해당하는지 달아봐라
그리고 익녀중에 한명은 나이먹은 솔로 남자들의 특징도 알려주길 바람
나도 솔로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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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개만 해당하는데.. 솔로네 ㅋㅋ
넌 다 해당? 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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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좀 화난듯 ㅋㅋㅋ
억지가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