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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9EC344EAEC5BB3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729EC344EAEC5BB34E8F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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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암살이 실패하니까 제 두아들에 대해 암살시도가 생깁니다. 하지만 둘다실패-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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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2B90344EAEC5BD2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2B90344EAEC5BD2B9D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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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1C8344EAEC5BF1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841C8344EAEC5BF12F72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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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당한 즐슬레이어를 보십시요! 저 얼마나 아름다운 트레잇입니까!</P>
<P>아버지는 파문에 아들은 즐슬레이어라니 손자가 렐름듀레스 붙으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시나리오군요</P>
<P>ㅅㅂ...</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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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3EC344EAEC5C02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433EC344EAEC5C02414A6"/></P>
<P> </P>
<P>일단 죽이고 봅시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3A0344EAEC5C21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43A0344EAEC5C2103EFB"/></P>
<P> </P>
<P>결국 그 덕분에 반란이 일어나는군요</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818344EAEC5C3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4818344EAEC5C30AC5A5"/></P>
<P> </P>
<P>호사다마라고 했습니다. 아니 이런데 쓰는게 아니지. </P>
<P>하튼, 지금 상황에서 안정도를 깍는 순간 반란이 증가하면서 렐름듀레스가 뜰것이 명확해질것이므로</P>
<P>재산을 깍더라도 안정도를 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33D3344EAEC5C51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33D3344EAEC5C51CEA64"/></P>
<P></P>
<P>일단 살레르노 내전 종결. </P>
<P> </P>
<P>이 상태에서 세이브가 저장되어있습니다. 여기서 Die를 친 후에 진행하고 있는 세이브가 따로 있고, 치지 않고 하는 연대기를 따로 진행할 예정입니다</P>
<P> </P>
<P>여러분, 즐 슬레이어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그 과정을 지켜봐주십시요! 젠장 다른 치트세이브는 내가 통일시키고 만다 아 열받아-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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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이 아쉬운 것이...굳이 보르사를 죽이려 하실 필요가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봉신도 하나 없는 것을 보니 그냥 반란을 유도해서 진압하고 그 과정에서 위신을 왕창 얻는 것이 훨씬 나았으리라고 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굳이 죽일 필요가...게다가 나라도 작으니 아직 내란스케일도 작을테고...
맞음그냥 다 반란하게 냅두고 패면되는뎀
...하지만 전 이런 롤코플레이에 맛들였..
말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