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시대입니다.
나도(이케다 선생님) 청년시절, 최선을 다했습니다.
도다(戶田) 선생님의 제자로서 세계적인 위업을 성취했습니다.
청년부 여러분도 젊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를 놓치고 제멋대로 살거나 겁이 많아서는 자신이 손해를 볼 뿐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영원히 가치 있는 청춘을, 위대한 광선유포의 역사를 사자왕처럼
당당히 구축하기 바랍니다. 그것이 창가 청년의 삶의 자세입니다.
남자부도 강해졌습니다. 여자부도 빛나고 있습니다. 대학부도 믿음직스럽습니다.
특히 젊고 새로운 인재가 맹렬하게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기쁩니다.
성훈에는 "미래의 과(果)를 알려고 하면 그 현재의 인(因)을 보라"(어서 231쪽)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청년이 이렇게 진지하게 희망에 불타 약동하는 세계는 다른 어디에도 없습니다.
창가학회 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밝아졌습니다.
그러므로 경문에 비춰 보면 광선유포의 미래는 한없이 밝습니다.
학회에는 멋진 앞날이 한없이 넓게 열려 있습니다.
후세를 위해 말씀드리지만 간부가 거만하거나 타락해,
그것 때문에 회원이 희생되는 조직만은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성 풍부한 간부이고 조직이며 보편의 법에 따르는 학회여야 합니다.
만약 불법(佛法)에 위배하는 간부가 있으면 단호히 올바른 의견을 말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정말로 학회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도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의 결론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재의 싸움도 청년으로 결정된다.
미래의 싸움도 청년으로 결정된다."라고.
나는(이케다 선생님) 이 지도대로 싸우며 도다 선생님의 구상을 모두 실현했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인연은 부모 자식 이상입니다.
한 사람이 일어서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거기에서 반드시 돌파구가 열립니다.(당시 SGI회장은 24세.
한 지부에서 '1개월에 1백 세대 절복'도 어렵다고 생각하던 속에
SGI회장이 지부간사로서 지휘를 잡은 가마타지부가 2월 한 달 동안
역대 최고인 '2백1세대' 홍교를 달성. 이때부터 은사의 비원인 75만 세대를
실현하기 위해 광포의 투혼이 불타 올랐다.)
어느 시대나 역사를 창조하는 것은 청년입니다.
젊은 이케다 문하생의 자각과 긍지를 지니고 싸우겠다.
이렇게 깊이 정한 사람이 가장 강합니다. 가장 행복합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모든 것을 도다 선생님에게 바치는 영예라는 일념으로 살아 왔습니다.
어떤 세계에서도 스승을 잊지 않고, 스승에게 무엇인가로 보답한다.
이것이 제자의 의무입니다. 스승과 제자란 그러한 관계입니다.
다시 말해 '스승의 은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불법입니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 깊이 실행하느냐 하지 않느냐.
그것으로 일체는 결정됩니다. 절대 증상만이 돼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이 복운은 모두 우리 학회원에게 통하는 것이고,
자식과 손자가 반드시 훌륭하게 성장해 해외로 웅비하거나
우수한 박사가 될 증거입니다.
또, 내가(이케다 선생님) 대표로 받는 것은 우리 학회원이, 내 제자가 각 나라와
지역에서 반드시 미래 영원히 보호받으며 나아갈 수 있는 '신뢰의 길'을 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여기에 사제일치의 깊은 의의가 있습니다.
여하튼 전 세계의 지각 있는 지성도, 지도자도 창가학회의 '인간주의' 철학을 구하며
그 '전진 승리'를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대는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큰 박수)
'영원의 도읍'의 주 무대는 1900년 로마입니다.
젊은 혁명가들과 민중이 당시의 폭정에 맞섭니다.
종교의 권위와 정치 권력과 감연히 싸웁니다.
그 선두에 선 한 사람이 롯시.
학회로 말하면 청년부 리더입니다.
혁명아들은 인간공화라는 이상(理想)을 내겁니다.
본디 인간에게는 위도 아래도 없습니다. 모두 평등합니다.
우리의 신조인 '인간주의'와도 공명합니다.
'영원의 도읍'을 목표로 하는 젊은이는 절대적인 동지애로 엄동(嚴冬)같이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환희가 약동하는 '승리의 봄'을 엽니다.
그런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도다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학회의 기본 정신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선생님이셨습니다.
광선유포란 평화와 문화와 교육의 '영원의 도읍'을 만드는 대 사업입니다.
정의와 행복의 '영원의 도읍'
민중 승리의 '영원의 도읍'
인간 찬가의 '영원의 도읍'
생명 존엄의 '영원의 도읍'
상락아정(常樂我淨)의 '영원의 도읍'.
이 대 건설은 인류가 몇 천 년 이래 바라던 꿈이고 목표입니다.
이 위업을 근저에서 실현하고 있는 단체는 우리 창가학회밖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입니다. 국가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간혁명(人間革命)'이 중요합니다.
롯시는 말했습니다.
"인간성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것입니다."
이 가장 신성한 '인간성'을, 불법을 지닌 사람은 최고로 빛낼 수 있습니다.
또 롯시의 말입니다.
"도덕에 입각한 혁명 외는 어떤 혁명도 영속하지 않는다."
"종교의 이름을 걸고 실행한 혁명은 후퇴하는 일이 있어도,
승리를 거두는 날이 올 때까지는 절대로 죽을 수 없다."
하나의 진수(眞髓)라고도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인간혁명'이라는 운동도 바로 이 말처럼 영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굉장한 것입니다. 이 외에 진정한 인간의 승리는 없습니다.
롯시의 동지인 부르노.
그는 모략을 물리치며 최후의 최후까지 벗을 끝까지 믿고,
'롯시 만세!'라고 외치며 죽었습니다.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중요한 장면입니다.
동지를 배신하지 않는다. 동지를 끝까지 지키고 일생을 다한다.
지금의 세상에는 이와 반대인 인간이 많습니다.
자신은 남에게 잘 보이려 하고, 동지를 팝니다.
이 얼마나 비열한 모습입니까.
도다 선생님은 정말로 깊은 생각을 갖고 이 책을 읽게 하셨습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도다 선생님이 기대 하시는 대로 행동하며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여성 로마는 부르노의 최후를 이렇게 썼습니다.
"기만에 이긴 승리, 유혹에 이긴 승리, 질투에 이긴 승리,
특히 자신에게 이긴 승리의 소리였어요."
영웅인 로마는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이란 괴로움 속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고생이 있기 때문에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탁함도 신심으로 정화됩니다. '번뇌즉보리'입니다.
남자부 여러분을 위해 또 롯시의 신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어떤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그런 일은 조금도 개의치 않고
민중을 위해 한 몸을 바치자. 타인을 위해 진력하는 일과
자기 자신 사이에는 설령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끼어들 여지가 없다."
그리고 롯시는 이렇게도 썼습니다.
"이 몸에 부과한 사명을 관철하는 데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고난을 받아들일
각오가 서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어느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움직이도록 돼 있다."
인상 깊은 말입니다.
도다 선생님은 이전부터 '영원의 도읍'을 읽고 계셨습니다.
선생님에게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를(이케다 선생님) 보시더니 "다이사쿠, 이걸 읽게"라며 권하셨습니다.
훈련은 일대일.
당시 나는(이케다 선생님) 간부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도다 선생님 슬하에서 훈도를 받았습니다.
'영원의 도읍'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민중의 경애라는 넓은 기반에 입각한 왕좌(王座)는 강하고 올바르다."
가장 소중한 것은 민중입니다.
민중 위에 대도(大道)는 열립니다. 민중보다도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또 다음과 같은 구절도 있었습니다.
"창시자는 언제나 순교자다."
선두에 서서 분투하는 창시자, 마키구치 선생님도, 도다 선생님도
그리고 나도(이케다 선생님) 그러했습니다.
향략 따위는 쳐다 보지도 않고 자기 자신을 바쳐 분투했습니다.
그런데도 욕설을 듣습니다. 그것이 순교자입니다.
나는(이케다 선생님) 도다 선생님의 유지를 조금도 어기지 않고 실현했습니다.
이 점을 단언해 두고자 합니다.
역사를 봐도, 정의의 사람이 질투를 받고 중상(中傷)을 당했습니다.
이를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진실을 외치지 않으면 그 죄는 큽니다.
'허영에 찬 인간이 뭐란 말인가.
순교자야말로 가장 존귀하지 않는가'라는 말입니다.
롯시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정의의 정신에 따른 큰 분노는 인종과 국가 간의 모든 장애를 부숴 물리쳤다"
장벽을 부숴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라!
진실한 정의의 정신, 정의의 인간성으로 나아가라!
이런 마음으로 전진합시다. 롯시처럼 혁명아가 되어!(장내에서 '예!'하고 대답)
"젊은이에게 영광 있기를"라고 고대 그리스 시인 핀다로스는 읊었습니다.
의뢰할 사람은 청년입니다. 도다 선생님도 청년인 내게(이케다 선생님) 의탁하셨습니다.
청년밖에 믿을 수 없습니다.
청년부, 부탁합니다!(장내에서 '예!'하고 대답)
독일 대철학자 헤겔은
"끊임없이 앞쪽을 응시하는 것이 젊은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뒤를 보거나 옆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숙여서는 안 됩니다.
청년은 머리를 들고 가슴을 펴서 똑바로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특히 악에 대해 소극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첫댓글 물한모금 삼키는 것의 소중함과 행복함^^ 병원생활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9988234란 말 아세요?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일앓고 3일째 죽는다는 말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