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경서는
----------
70인역에서는 나타난 책이지만 히브리경전에는없는 책입니다
외경들은 기원전 2-3세기에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에 살고 있던 유다인들(디아스포라)이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히브리어로 기록된 자기들의 성서(원마소라본문)를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 구약성서(LXX)>에 포함되어 있지요만.
어떤 학설에서는
현재의 70인역은 외경이 포함되어 있으나, 원래의 70인역에 외경이 포함되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고도 합니다.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70인역은 후대의 것이며 원래의 70인역에서 복사한 것이라는 것이지요
아무튼 72인의 장로에 의해 번역되었다고 해서 LXX(70)라고도 표기되는 70인역 구약성서는
주후 450년 이후 정착된 히브리성서인 마소라본문(Massoretic Texts; MT)에 없는
경전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개신교 전통은 이를 외경이라고 부릅니다
동방교회와 가톨릭은 경전으로 인정하나 개신교는 배척하지요
가톨릭교회가 구약의 경외서를 구약성경에 포함시킨 것은
1546년 트렌트 종교회의의 결정이였고요
외경이라는 것은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에서는 제 2의 경전이라고 하는데,
원본이 없고, 필사본만 있는 성서입니다.
가톨릭교회는 그 1546년 트렌트 공의회에서 바룩등의 구약성서내 외경 14권을
제 2 경전으로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와 천주교가 같이 번역한 공동번역성서는 외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경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원본이 있는 성서를 뜻하는데, 194년 얌니야 회의에서 구분했습니다.
개신교회와 성공회에서는 정경 66권을 교리의 근거로 인정하되,
성공회에서는 외경을 정경은 아니지만 읽을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1546년 즉 A.D.16세기까지 로마 천주교에서조차 외경을 성경(정경)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것은 당시 유럽이 종교 개혁의 물결로 급변하자 위기를 느낀 교황청이 종교 개혁으로
추락한 교회를 재건하기 위하여 반종교 개혁을 일으켰는데
반종교 개혁의 성공을 위하여서도 종교회의를 소집하고 논의했다고 보며
가톨릭이 중요시하는 미신적인 교리를 강화하고 정당화 하기 위한 근거?로써
외경을 수용하고 정경에 포함시켰다고 보는 학설도 있습니다
.
( 외경에는 영혼불멸설, 연옥설과, 죽은 자를 위한 기도의 효력, 및 구원에는 인간의 공로를
포함하는 등 다수의 미신적인 교리를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음)
.
비록 로마 카톨릭 교회가 트렌토 회의에서 이 문제를 확증했을지라도
당시 루터교는 외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책이 아니라고 엄숙히 부인했고요
1646년에 150여 명의 개신교 성경학자들은 외경에는 신성한 권위가 없으며 일반인들의
작문과 똑같다고 선언한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내놓았던적도 있습니다
****
2. 구약의 외경서들은
1) 역사적 성격을 지닌 책들
-------------------------
마카비 일서 : 기원전 175~135년. 역사를 비교적 신임할 수 있게 기록하였다.
마카비 이서 : 기원전 175~160년. 역사와 전설을 혼합해서 기록하였다.
2) 윤리적 성격을 지닌 논문들
----------------------------
솔로몬의 지혜서 : 지혜와 의를 찬양하고 죄와 우상을 저주하였다.
시락의 아들 예수의 지혜서 : 잠언과 전도서와 유사하며 지혜가 주제이다.
3) 전설적인 성격의 작품들
-------------------------
토빗서 : 포로 기간 중에 일어난 전설적이고 로맨틱한 이야기이다.
유딧서 : 히브리인 과부 유딧의 용감한 이야기이다.
에스더 첨가서 : 에스더서에 종교적인 요소를 첨가한 것이다.
4) 다니엘서에 첨가한 책들
------------------------
세 거룩한 자녀들의 이야기 : 풀무불에서 기도의 응답을 받은 세 히브리인의 노래와
아벳느고의 기도이다.
수산나의 역사 : 거짓 고소로 죽게 된 수산나를 구출한 다니엘의 이야기이다.
벨과 용의 이야기 : 우상의 음식을 벨의 제사장과 그의 가족들이 먹었다고 다니엘이 밝혔다.
다니엘이 용을 죽였으므로 사자굴에 던져졌다.
5) 예언적 성격을 가진 작품
----------------------------
바룩서 : 포로로부터의 해방을 약속한 것이다. 권고와 간증 및 예레미야의 서신이 포함되었다.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목적으로 기록되었다.
* 이상은 가톨릭 성경에 포함된 외경서이며. 이 외에도 잘 알려진 마카비 삼서, 마카비 사서,
므낫세의 기도, 에스드라 일서, 에스드라 이서 등이 있지요.
*********
신약의 외경서는
---------------
예수님의 생애중에 중단곳을 채우기 위해 기록하였습니다
그시대의 이단자들은 이단사상을 퍼뜨리기 위해 이책들의 권위를
주장했지요
그내용들을 보면 예수님의 예언과 사도들에게 주어진 계시를 확대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신약의 외경서들의 대표적인것들은
바울의 행적, 베드로 복음서 ,십이사도의 교훈, 바나바와 바돌로매의 복음서,
마리아의 강탄, 허마의 목양서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