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솔솔 파당 혹은 신당창당에 관한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다.
우려스러운것은 김홍신을 위시한 일부 의원들이 참여 의사를 내비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구태의연한 정치보다는 새롭고 신선한 정치를 위한다면 더러는 생각할 문제이지만 당대표 경선과 원내총무 경선 이 끝난후에 우리가 가야할 행보에 대하여 정확한 예측과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신당에 누가 모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지금처럼 노무현방식으로 신당이 차려지면 그밥에 그나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통령만 바뀌면 당명이 모두 바뀌는 이런 나라가 정말 싫습니다. 100년이고 200년이고 변하지않는 그런 정치를 하는 나라에서 살고싶습니다.
개혁이라부르짖어면서 개혁을 거부하는 자청 개혁주의자..뭘 개혁하자는겄인지? 다음대통령이 누가되어도 바로 당신들이 개혁대상이되는 이나라정치풍토를개혁해야합니다.. 이나라정치 개혁은 늙은이는 물러가고 젊은 너거들이 해야만 개혁이라고 말하는 바로 너놈들을 먼저 개혁해야한 이나라정치가산다니깐......!
첫댓글 떠나고싶은 사람은 보내야한다.
신당이 창당된다면 분명 파괴력은 기존 양당보다 더 클것입니다....이것이 홍의원님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의 걱정입니다.
신당에 누가 모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지금처럼 노무현방식으로 신당이 차려지면 그밥에 그나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통령만 바뀌면 당명이 모두 바뀌는 이런 나라가 정말 싫습니다. 100년이고 200년이고 변하지않는 그런 정치를 하는 나라에서 살고싶습니다.
신당의 파괴력이라.....제가 보기에는 별로일것 같은데...신당창당의 정당성의 결여뿐만아니라 개혁세력이라고 선두에 서있는 신당창당의 주력들의 행하고있는 작태들이 결코개혁과는 거리가 멀기에 별로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내버려둬보세요...^^*
지금 개혁한다고 외치는 사람들 결코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결국 평민당 이후 새천년 민주당 이후에 당명만 바꿨서 내년 총선을 대비 하자는거죠 우리는 열심히 한나라당과 좋아하는 후보을 지지 하는게 좋을듯 휩쓸리지말고
어쨌건 기존 지역당보다는 신당이 명분, 참신성 등에서 월등히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다. 바람직한 측면도 있고 또 신당의 성공이 나라의 장래에도 보탬이 된다고 봅니다. 그 헐뜯기나 잘못되기로 반사적이익을 기대하지 말고 한나라당도 적극적 변화를 꾀해 나갔으면 합니다.
내 마음이 맑은 사람은 하늘이 맑고 내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하늘도 어둡다...
개혁이라부르짖어면서 개혁을 거부하는 자청 개혁주의자..뭘 개혁하자는겄인지? 다음대통령이 누가되어도 바로 당신들이 개혁대상이되는 이나라정치풍토를개혁해야합니다.. 이나라정치 개혁은 늙은이는 물러가고 젊은 너거들이 해야만 개혁이라고 말하는 바로 너놈들을 먼저 개혁해야한 이나라정치가산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