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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모와 설명회 후기 미다유 Season 9 - Love & Love
어흥! 추천 0 조회 266 09.11.29 13:5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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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9 22:02

    첫댓글 훗....드디어...정모에 잘생긴 청일점이 등장해서 한껏 무흣했는데...이렇게 후기까지 먼저 올리시다니...센스 쟁이 ~ 재환 ^^ 감솨 감솨~~~

  • 작성자 09.11.30 19:26

    '잘생긴'요고는 빼고요~ ^^;;; 이건 저희 어마마마님만 동의하실듯;; ㅋㅋ기뻐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요~

  • 09.11.29 22:52

    봉선생님이 왜 므흣하신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저도 처음 나간 자리였는데 반가웠어요 ^ -^ 급결정해서 오신거라고 하셨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샌드위치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ㅋㅋㅋㅋㅋ제 손맛도 좀 첨가된 샌드위치라는거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1.30 20:19

    아하~ 어머님과 같이 준비한거 알고 있었는데 깜박했어요~~ 예상치 못한 저에겐 딱 배고플때 절묘한 간식이었죠~ㅎㅎ 반갑습니다~

  • 09.11.29 23:02

    큭큭큭.. 저는 들어와서 후기 쓰다가 지웠다죠. ^^ 낯 가리시는거 맞나요? ㅎㅎ

  • 09.11.30 11:32

    진짜 연극공연 같이 함 보러가자 "연탄길"이라는 공연을 친한 동생이 하는중인대 한번 보러 가야하는대~~ 갈수있음 함 고고씽 해볼까나 ^^

  • 09.11.30 11:41

    콜입니다 ㅎㅎㅎ

  • 09.11.30 14:15

    나두 연극 좋아해연~

  • 작성자 09.11.30 19:30

    예전엔 심했는데 요즘엔 조금 나아졌나보네요~?! 연극본지 오래됬는데 연극도 좋죠~

  • 09.12.01 16:36

    괜찮다~ 연탄길~ 벙개 올려주삼 ^^

  • 09.11.30 11:33

    낯을 가린다고 ㅋㅋ 아닌것 같은디 ~~ 치고 들어오기 장난아니게 잘하던대 ~~ 나도 만나시 무지 방갑고 공연벙개 조만간 하자고요..아는 동생이 출연하는 연극이 있는데 그거 언제 같이 보러 가자고요 ~~ 나 누군지 알려나 앞에 말많고 시끄러운여자 ㅋㅋ 이럼알려나 ^^ 행복한 하이루 ~~

  • 09.11.30 15:00

    언니~ 나도 연극 엄청 좋아해요~ ㅋㅋ 요즘 문화생활을 너무 못하고 있어요.. 나두 데려가주세요 ^___^

  • 09.11.30 15:04

    오.. 먼가 성사되는 분위긴데요? ㅎㅎㅎ

  • 09.11.30 17:24

    저요~저요~ 공연벙개...원츄~~~

  • 09.11.30 17:28

    그래 모두모두 함께 함 가자고요 ㅋㅋ 가고싶은분 다 쪽지로 핸폰날려줘요 ^^

  • 작성자 09.11.30 19:35

    네 알꺼 같습니다~ 대화를 주름잡으시던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하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정말 공연 당장 갈 분위긴데요?;;

  • 09.11.30 23:18

    ㅎㅎ 분위기 몰아서 가야죠~ 그럼~ (근데 젤로 인기가 좋은거 같아요 ㅋㅋ 부럽당~ )

  • 09.12.01 14:15

    언니~ 쪽지로 연락처 보냈어요^^ 확인하세요~

  • 09.12.01 16:36

    역시...남자는 잘생기고 봐야되 ㅋ

  • 09.12.01 23:19

    어? 이거 공연 번개 하는 분위기네요?? 나도! 누나 나도!!

  • 09.12.01 23:26

    흑흑흑.. ㅠㅠ

  • 09.12.03 14:07

    일요일 보기로했는대 ㅋㅋ 나중에 시간되면 그때 꼭 같이봐요 ^^

  • 09.11.30 14:17

    옆자리에 앉혀놓기 힘들었던 그 청년이구만~ 경쟁이 심해서.. 옆에 한 5초 앉혔나.. 바로 저쪽에서 불러서.. 내가.. 젊은 처자에 밀려서.. ㅡ,ㅡ 아쉬워.. 아쉬워..

  • 09.11.30 15:03

    아하.. 그 밀린 그분이시구나 ㅋㅋ

  • 작성자 09.11.30 20:22

    아니~ 밀리다니;;; 봉선생님이 부르셔서 간거에요;;; ㅋㅋ 다음에 또 뵈요~~

  • 09.11.30 15:04

    최강 동안 어흥님이다.. ^^ 새로운 얼굴을 보게되서 반가웠어요.. ^^

  • 작성자 09.11.30 19:40

    최강동안까지는 아니고요~반가워요. 하지만 아이디로는 누구신지 잘 모르겠슴 ㅜㅜ;;

  • 09.12.01 14:20

    제가 너무 조용히 앉아 있어서 잘 모르실 듯 합니다.
    그래도 그날 어흥님이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뻐했던 사람입니다. ^^
    기억이 나시려나~?? 아무튼 좋은 하루되세여~^^

  • 09.12.01 16:36

    어..뭐야 이건 작업 멘트같은데????????? ㅋㅋ

  • 작성자 09.12.01 19:46

    아~ 기억나네여~ 이제 제 머리속에서 닉네임이랑 얼굴들이 짝을찾아가는듯~

  • 09.11.30 20:05

    블로그 가봤어요... 저도 여행하고 꼭 한번만이라도 블로그에 정리해 보고 싶다는...ㅜ 귀차니즘 때문에.. 카메라가 블랙홀도 아니고, 사진을 찍고 나면 그 속에서 빠져 나오질 않네요;;; 근데 '낀 바위(?)' 또는 '뜬 바위(?)' 사진 인상적이예요 깜짝 놀랐다는..

  • 작성자 09.11.30 20:17

    동행하셨던 분이 노트북으로 틈날때마다 업로드 하시고 한국와서 마무리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분이 존경스럽습니다;; 거긴 체락?(셔래그)라고 걔네들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요. 왕복 6시간 트래킹코스라 중간에 내가 여길 왜왔나 싶지만..나중엔 정말 대자연에 감동 했어요. 강추!! 이분은 누군신지 알 것 같네요~

  • 09.12.01 14:24

    안녕하세요~^^ 지하철에서 안 졸고 잘 들어 가셨어요?? 그래도 모임 끝나고 같이 갈 동지가 있어서 넘~~ 좋아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 09.12.01 10:21

    저도 블로그에 가봤습니다. 정말 꼼꼼하시더라구요. 저는 여행을 가면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는데... 사진과 GPS데이타 외에는... 이번 2월달 호주에 가는데 뱅기표만 달랑 끊어두고 아무것도 조사하지 않고 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뱅기타고 가서 렌트카 해서 호주 동남부 자동차 여행한다는 것이 전부 다 입니다. 저번 파리 간 것도 비용 계산은 하지 않았습니다. 겁나서... 자주 다니다 보면 비용과 시간 기록을 반드시 해야할 것같습니다. 음악들을 때 저도 끼워주세요. 시간이 되면 참석할께요. 사실 음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이제부터 음악도 알고 살고 싶어서... 인생 남은 반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 09.12.01 10:46

    호주가실때 저 좀 태워가세요 ㅋㅋ... 가고싶다~ 나도~ ㅎㅎㅎ 저도 지난 여름 여행 경비계산은 굳이 안했다는 ^^;;

  • 09.12.01 12:15

    ㅋㅋㅋ 제가 제트기 하나 사면 호주갈 때 태워갈깨요.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체력도 필요할 것같아서... 어제는 밤 11시쯤에 갑자기 좀이 쑤셔서 자전거 몰고 한강으로 갔습니다. 집에 서초동이라서 잠수교 건너서 가다가 보니 다시 건너가는 곳이 없어서 잠실 철교까지 가서 다시 강남으로 내려와 다시 반포 토끼굴로 나왔습니다. 집에 들어 오니 1시가 약간 안되었더라구요. 이제는 2월이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기전까지는 음악회도 가고 좀 인간다운 인생을 살아야 겠습니다.

  • 09.12.01 13:51

    저도 회사에서 자고 있는 제 VITO 집으로 가져가면 저녁에 달려볼 생각이예요~ ㅎㅎ 나중에 반포에서 라이딩 번개 해도 되겠네요 ㅋㅋ

  • 작성자 09.12.01 21:02

    와~ 2월에 호주가시는군요~~ 저도 가고싶은 곳인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남섬도 가보고 싶고, 남아공 케이프타운, 터키, 이집트 정말 가고싶은데 많죠?;;; 특히 호주랑 캐나다 록키산맥갈때는 렌트카로 경치도 즐기고 좀 더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부럽습니다~~ 준비는 뭐 시간많으니 천천히 준비하세요ㅎㅎ 저의 경우 현금은 정말 조금 쓰고, 거의 카드결제를 해서 계산이 좀 쉬웠어요. 카드 잘 이용하면 좋더라고요~

  • 09.12.01 23:14

    어흥!님.. 그 많은 곳 가실때.. 저도 델꼬 가세요. ㅋㅋㅋ (여기저기 뭍어서 다니면 되게 좋겠다~~~) 이미 마음은 흥흥..하고 바람이 잔뜩 든 상태임 ㅋㅋㅋ 큰일이네 큰일이양...

  • 09.12.01 23:21

    호주!! 가시는군요 우아... 가보고싶은데 호주...

  • 09.12.02 00:48

    푠 예약했는데 갈 때까지 실감을 못할 것 같습니다. 일하고 사는 습관이 들어서... 워크홀릭이라고나 할까...

  • 09.12.01 23:22

    아아..... 저랑은 옆에 앉았지만 왠지 테이블이 달라서(갈비찜집에서) 많은 이야기를 못했던 어흥님...;; 담에 정모하면 뵙도록 해요 ^^

  • 09.12.01 23:27

    남자에게도 인기 좋네요~ 최절정 완소 동안... 으로 등극하신 듯.. ㅋㅋ

  • 작성자 09.12.02 16:15

    네~ 옆자리가 대화하기엔 가깝고도 먼 자리죠~ 홍사나이 스타일의 멋진 여행기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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