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구독거부, TV조선 폐지을 위한 10계명

1. 자신과 가까운 친인척, 친구, 지인의 조선일보 구독 사절 (TV조선 시청거부)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즉시 단행 한다.   2. 조선일보(TV조선 시청하는) 식당, 이발소, 미용실, 약국, 치과 등은 이용 안하기 운동 전개(업주에게 조선일보 와 TV 조선 시청 하는 것 때문에 불매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야 효과가 있다)   3. 친목회, 상가 조문, 산악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서 조선일보와 TV조선의 패악질 을 고발한다.   4. 김대중,노무현 때 세무조사 와 안티 조선 당시 박사모가 조선일보을 지켜 주었으나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역사를 인터넷, 트위터, 카톡에 상시 고발하여 진실을 알게 한다.   5. 조선일보 지국에서 신규 구독자 에게 금품 및 사은품을 제공하는지 상시 감시하여 적발시 공정거래 위원회에 신 고하고 처벌 결과를 반드시 확인한다.   6. TV조선 을 모니터링 하여 편파, 왜곡, 과장, 명예훼손 사 실 발견시 방송통신 위원회에 신고하여 행정처분을 받게 하여 재심이서 탈락 하도록 지속적 감시를 전개한다.   7. 조선일보와 TV 조선에 광고 하는 업체를 골라 하나식 불 매운동을 음성적 으로 전개하여 기업에 대하여 조선일보 에 광고주면 매출에 지장이 있음을 인식하게 한다.   8. 조선일보 기고자와 TV조선 패널들 특히 그동안 박근혜대 통령을 조롱하고 폄훼, 근거없는 인신공격을 일삼은 자를 상대로 도덕, 청렴도, 윤리문제, 사상, 이념에 대하여 집중 적으로 검증(공인은 검증 대상) 비리 확인시 트위터, 카 톡, 인터넷을 통하여 집중 제기하고 형법상 위법이 있을 경우 고소 등을 통하여 사회적으로 매장 시키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한다.   9. 조선일보와 TV 조선이 신문윤리 강령과 보도윤리 강령을 위반하는지를 집중 감시 검증 하여 위반 사항 적발시 언 론보도 정정위원회나 방송통신 위원회에 제기한다. 특히 반론권을 주지 않거나, 개인정보법 위반 등...   10. 박근혜 대통령을 가장 악질적으로 음해한 기자 하나식 골라서 윤리,도덕문제 집중 조사하여 문제점 발견시 집중 제기 하여 기자로서 이사회에 설수 없도록 매장 시킨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단시간 내에 무너 트릴 수 는 없 습니다. 국내 최대의 언론매체 이기 때문입니다. 장구한 세월 반드시 이를 실천 하면 무너 트릴 수 있습니다.